호가 단위 조정으로 거래 안정 기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밸로프가 9일 이사회를 열고 5대 1 액면병합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1주당 액면가는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바뀌고 발행주식 총수는 5086만4390주에서 1017만2878주로 줄어든다.
현재 1원 단위 호가 체계가 적용되고 있으나 병합 이후 주가 변동에 따라 호가 단위도 조정될 예정이다.
신재명 밸로프 대표는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자사주 36만3000주를 매입했다. 매입 규모는 약 2억원이다.

한편 밸로프는 지난해 연간 실적으로 역대 최대치인 매출 380억원, 영업이익은 29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밸로프는 글로벌 퍼블리싱 포트폴리오 확대와 자사 플랫폼 ▲브이펀(VFUN) ▲오르빗(ORVVIT) 및 일본 피망(Pmang)의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