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가 대규모 승진 임용식을 통해 현장 치안 역량과 조직 사기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갖고 총 50명에 대한 승진 임용을 단행했다.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모두 50명으로 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함께했다.
함정·파출소 등 치안 현장 근무로 본식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해, 현장 공백 없이 승진의 의미를 나누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경사로 승진한 구동훈 경찰관은 "계급장이 무거워진 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 본연의 임무에 더욱 매진하고, 현장에 강한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영예로운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로서 사명감을 잊지 말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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