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9일 방한 중인 올로프 스쿡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EEAS) 정무 사무차장을 만나 최근 한반도와 유럽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과 관련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한반도에서 평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해 온 평화공존 노력을 설명했으며,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EU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스쿡 사무차장은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하는 한편, 우리측과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양측은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 문제와 관련해 다방면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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