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넘게 오류, 서비스 안정성 논란 커질 듯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네이버페이 결제 시스템 오류가 3시간 넘게 이어지며 가운데 사측에서는 일부 우려와 달리 외부 해킹 및 개인정보유출은 없다고 강조했다.
네이버페이는 19일 낮 12시부터 일부 결제 및 예약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해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3시간 넘게 복구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네이버페이 공지에 따르면 현재 오류가 발생한 서비스는 ▲주문서에서 포인트 조회 및 결제 실패 ▲결제 내역 및 이벤트 내역 조회 실패 ▲현장결제 포인트 및 머니 결제 불가 ▲페이머니카드 결제 실패 등이다.
이중 신용카드 결제 오류 등은 일부 시스템이 복구됐지만 대기열이 발생해 고객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포인트 및 머니 결제 등은 여전히 정상적인 이용이 어렵다. 사측은 오후 4시 전후를 목표로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스템 장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네이버페이는 해킹 정황은 없다고 강조했다. 장애 서비스 범위가 큰 것으로 보아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의 문제로 추측된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외부 해킹은 절대 아니며 개인정보 유출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빠른 복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