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19일 자사 국내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TIME 코스피액티브'가 상장 이후 수익률이 10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TIME 코스피액티브 ETF의 상장일 이후 수익률은 100.26%다. 이는 같은 기간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인 코스피 지수 상승률(74.65%)을 26.61%포인트 웃도는 성과다.

연초 이후 TIME 코스피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32.71%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30.68% 상승한 코스피 지수 대비 2.03%포인트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
TIME 코스피액티브 ETF는 코스피지수를 벤치마크로 하되, 매니저의 철저한 리서치와 재량으로 주도주 비중을 적극 조절하는 상품이다.
해당 ETF는 지난 1년간 시장 상승을 주도했던 반도체 및 AI 하드웨어, 정부의 밸류업 수혜 금융·지주사 섹터의 핵심 종목 비중을 벤치마크 대비 선제적으로 확대했다. 특히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미래에셋증권 등 실적 개선세와 주주환원 의지가 뚜렷한 대형 우량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집중하며 지수 대비 높은 수익률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관계자는 "지난 1년은 코스피가 강한 상승을 보인 해였지만, 그 안에서도 섹터와 종목 간의 수익률 격차는 매우 컸기에 이를 포착하는 역량이 중요했다"며 "앞으로도 매크로 환경 변화와 산업 트렌드, 정부 정책 방향성 등을 면밀히 분석해 시장 주도주를 발 빠르게 포착하는 액티브 운용의 강점을 살려 투자자들에게 꾸준한 초과 수익을 안겨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최근 ETF 순자산 규모가 4조6500억원을 넘어섰으며, 코스닥 지수를 벤치마크로 하는 '액티브 ETF'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