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짧아 교통정체 가중될 듯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번 설 연휴 귀성길은 오는 15일, 귀경길은 17일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12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귀성 차량이 집중되면서 고속도로 혼잡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길 최대 소요 시간은 승용차의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광주는 5시간 30분, 서울→목포는 5시간 40분으로 예상된다.
귀경길은 설 당일인 17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차량 통행이 집중되며 광주→서울은 8시간 50분, 목포→서울은 9시간 30분으로 예측된다.
이번 설 연휴(13~18일)는 지난해에 비해 연휴 기간이 10일에서 6일로 짧아 교통량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귀성 방향은 최대 소요 시간이 20분, 귀경 방향은 55분 이상 더 늘어날 수 있다.
광주·전남의 일 평균 예상 통행량은 32만7000대로 전년 대비 2.2% 증가하겠다.
특히 15일에는 귀성 차량 35만2000대가, 17일은 귀경 차량 44만5000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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