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글로벌 누적 발행 부수 1억 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 '주술회전'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최신작 '주술회전 사멸회유 전편(주술회전 3기)'의 국내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되는 주술회전 3기는 일본 전역을 무대로 주술사들이 서로의 생존을 걸고 맞붙는 데스 게임 '사멸회유' 시리즈 전편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품은 9일 오전 2시 애니박스에서 국내 첫 방영을 개시한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는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함께 초호화 성우진이 대거 합류해 애니메이션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요 성우진으로는 유사 코지(젠인 나오야 역), 나카이 카즈야(하카리 킨지 역), 사카키하라 유우키(호시 키라라 역), 스기타 토모카즈(히구루마 히로미 역), 츠루오카 사토시(타카바 후미히코 역), 아오야마 유타카(레지 스타 역)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각기 다른 목적과 이해관계를 지닌 주술사들이 충돌하는 혼돈 속에서, 시부야 사변 이후 더욱 처절해진 이타도리 유지의 사투가 중심에 놓인다. 한층 더 진화한 술식과 전략이 맞부딪히는 전투가 화려하고 밀도 높은 영상미로 펼쳐지며, 치열한 액션과 심리전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TV애니메이션 주술회전 시리즈는 독특하면서도 역동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액션 장면으로 단기간에 엄청난 팬덤을 형성했다"며 "주인공뿐만 아니라 악역까지도 강력한 매력 포인트를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원미디어는 이번 신작에 대한 국내 사업을 전개하면서 국내 팬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