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1일 여의도서 교육 예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신탁 방식 정비사업의 투명성 강화와 신탁사 담당자의 업무 능력 제고를 위해 '정비사업 담당자 직무 기초(주간)' 집합 과정을 개설하고 다음달 1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개강일은 오는 4월 21일이다.
이번 과정은 부동산신탁사 정비사업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기본 지식과 관련 법규를 교육하는 기초 과정이다. 사례 및 판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오는 4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일(8시간) 일정으로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교육 내용은 ▲정비사업 정책방향과 추진현황 ▲정비사업 실무 사례 학습 ▲신탁업자의 영업행위 규제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정부 정책방향과 도시정비법 개정 추진 현황, 불건전 영업행위 및 처벌 사례, 자본시장법·신탁법상 규제, 부동산 개발업자의 직업윤리 등을 다룬다.
수강료는 정회원사 12만5000원, 고용보험 미적용 준·특별회원사 16만3000원, 기타 25만원이다. 정원은 30명이며, 총 교육 시간의 80% 이상 출석 시 수료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