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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비엔나 뉴 이어 위크' 유럽 정통 클래식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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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필 명곡과 현대 클래식 연주
부산 시민 예술 즐길 기회 확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클래식부산은 오는 31일 오후 5시와 2월 3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비엔나 뉴 이어 위크(Vienna New Year Week)'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전통을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됐다.

이번 비엔나 뉴 이어 위크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전통을 계승한 '필하모닉 앙상블'과 ▲빈필·베를린필 중심의 세계 정상급 금관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더 필하모닉 브라스(The Philharmonic Brass)' 두 공연으로 구성됐다.

비엔나 뉴 이어 위크 포스터[사진=클래식부산] 2026.01.08

빈 국립오페라극장의 상주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의 명맥을 잇는 필하모닉 앙상블은 바이올리니스트 슈켈첸 돌리(Shkëlzen Doli)가 2013년 창단한 실내악 단체로, 현악·관악·타악을 아우르는 13인 편성의 정통 앙상블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와 폴카, 프란츠 레하르의 오페레타 아리아,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주요 장면 등이 연주된다.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 포레의 '파반느', 차이코프스키의 '감상적인 왈츠' 등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이 더해지고, 카를로스 가르델의 '포르 우나 카베사',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언' 등 클래식과 탱고가 어우러지는 작품도 선보인다.

클래식의 본고장인 빈의 우아함과 생동감, 그리고 대중적인 친숙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어지는 '더 필하모닉 브라스' 공연에서는 독일의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 마티아스 회프스(Matthias Höfs)를 비롯해 빈필과 베를린필 단원 등 20명의 정상급 브라스 연주자가 무대에 선다.

프로그램은 베르디의 '나부코'와 '운명의 힘' 서곡 등 오페라 명곡으로 꾸며진 1부, '해리포터'와 '스타워즈' 메들리 등 영화음악을 중심으로 한 2부로 구성돼 금관 악기의 화려한 선율을 담아낸다.

공연 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놀(NOL)인터파크 티켓 ▲티켓링크 ▲예스24에서 가능하며, 상세 정보는 부산콘서트홀 공식 홈페이지(classicbusan.bu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비엔나 뉴 이어 시리즈는 부산 시민이 세계 최고 수준의 클래식 음악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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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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