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신년사] 심민 임실군수 "끝까지 모든 역량을 쏟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심민 임실군수는 31일 신년사를 통해 "이제 12년간의 마침표를 찍을 시간이, 반년밖에 남지 않은 새해, 마지막도 처음처럼, 쉬지 않고, 끝까지 모든 역량을 쏟아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새해에는 민선 8기 군정 기조인'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아래 5대 중점 시책과 10대 핵심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천만관광 명품도시 이제임실'의 미래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심민 임실군수[사진=뉴스핌DB] 2025.12.31 lbs0964@newspim.com

다음은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임실군민 여러분,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이 상징하는 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처럼 2026년 새해가 군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결실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임실 방문의 해'였던 지난 한 해, 우리 임실군은 920만여 명이 방문하는 큰 성과를 거두며 천만관광 시대의 도약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렸습니다.

임실N치즈축제는 61만명이 찾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고, 얼마 전 열린 산타축제에도 32만여 명이 방문하며, 이들 모두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2022년 10월 개통 이후 올해까지 176만명이 방문하며,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대박 관광지'로 소개될 만큼 전국적인 관광지로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이는 군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변함없는 신뢰, 묵묵히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한 우리 공직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무소속으로 세 번이나 군민들의 선택을 받아 군수로 재임한 지 어느덧 11년 6개월, 임기 만료를 딱 6개월 앞두고, 맞이하게 되는 새해는 그 어느 때보다 감회가 남다르고, 무겁게 다가옵니다.

임기 동안 군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했지만, 여전히 더 잘하지 못한, 부족한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아쉬움이 큽니다.

이제 12년간의 마침표를 찍을 시간이, 반년밖에 남지 않은 새해, 마지막도 처음처럼, 쉬지 않고, 끝까지 모든 역량을 쏟아내겠습니다.

2026년 새해에는 민선 8기 군정 기조인'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아래 5대 중점 시책과 10대 핵심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천만관광 명품도시 이제임실'의 미래를 확고히 다지겠습니다.

옥정호는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한 생태관광과 산악관광, 체류형 관광을 연계한 대한민국 대표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치즈테마파크와 세계명견 테마랜드, 성수산과 사선대를 잇는 관광벨트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스마트 농업기반 조성과 귀농·귀촌 정착지원, 외계인 계절근로자 지원 확대를 통해 농업과 농촌에도 지속가능한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특히, 저지종 젖소 도입, 저지종 치즈 생산 등을 통해 고품질 치즈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임실읍 정주활력센터 건립, 320세대의 공공임대주택과 신규 아파트 공급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군 숙원사업인 KTX 임실역 정차를 위해 국가철도공단과의 협약 체결도 마무리 짓겠습니다.

오는 5월,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첫 번째로 열리는 '장미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사계절 관광 축제를 완성하고, 전국이 주목하는'관광도시 임실군'을 확실히 만들어 놓겠습니다.

2026년은 제게 있어, 완성해야 할 과제가 많은 중요한 해입니다. 진실을 다해 목표했던 일들을 끝까지 완수한다는 성윤성공(成允成功)의 다짐으로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실군수 심 민

lbs096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