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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원연구개발특구 R&D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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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출연 연구기관 입지로 첨단 R&D 허브 역할 기대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강릉·춘천·원주를 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강원연구개발특구에서 강릉지역이 R&D지구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강릉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연구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갖추게 됐다.​

강원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 중심 규제 완화, 세제·재정 지원, 기술사업화 촉진 등 각종 특례가 적용되는 제도다. 이번 특구 지정 면적은 강릉·춘천·원주를 포함해 약 11.7㎢이며 이 가운데 강릉시는 약 2.8㎢가 R&D지구로 지정됐다.​

강릉시청.[뉴스핌 DB] 2023.07.27 onemoregive@newspim.com

강릉에는 연구개발특구 지정 요건의 핵심인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강릉과학산업단지 내에 다수 입지해 있다. 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본부 등이 위치해 있어, 향후 강원연구개발특구 내 첨단 R&D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특구 대상지는 강릉과학산업단지, 강원경제자유구역 옥계지구, 지역 내 대학 2곳 등을 포함한다. 시는 장기적으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까지 특구 범위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연구개발 활성화,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산학연 협력 강화, 기술사업화 및 창업 촉진, 우수 연구인력 유치 등 선순환 혁신 생태계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개발 성과가 사업화와 산업 성장으로 직접 연결되면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은 강릉이 동해안권 첨단 연구개발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특구의 성공적인 조성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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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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