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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포츠 브리핑] 홍명보호 월드컵 최상·최악 조편성 톱3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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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어떤 조에 배정되느냐에 따라 조별리그 판도가 크게 달라진다. 포트2 한국의 상대는 포트1·3·4에서 각각 한 팀씩 결정된다. 전력 격차가 뚜렷한 만큼 조 편성에 다른 조별리그 통과와 탈락 확률의 차이는 크다.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 승자 4팀과 FIFA 대륙 간 PO 승자 2팀을 합쳐 마지막으로 본선 출전권을 따내는 6개 팀을 제외한 상태에서 AI가 예상한 최상·최악 조 편성 시나리오 톱3를 정리했다.

지난 9월 미국과의 평가전에 앞서 포즈를 취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 [사진=KFA]

▲ 최상 시나리오 1위-포트1 캐나다(27위) 포트3 사우디아라비아(60위) 포트4 뉴질랜드(86위)... 통과 확률 82~88%

캐나다는 FIFA랭킹 상 포트1 최약체다. 공격 전개가 빠르지만 대형 변수가 없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세대교체 과정에서 기복이 크고 뉴질랜드는 월드컵 경쟁력이 제한적이다. 한국 입장에서는 전력·경험 모두 상대적으로 우세를 가져올 수 있는 조합이다.

▲ 최상 시나리오 2위-포트1 미국(14위) 포트3 남아프리카공화국(61위) 포트4 아이티(84위)... 통과 확률 70~78%

개최국 미국은 체력과 압박은 강하지만 마무리 단계에서 완성도가 떨어진다. 남아공과 아이티 모두 조직력·경험에서 안정감이 부족하다. 실점 관리만 되면 조1~2위 모두 현실적인 조편성이다.

▲ 최상 시나리오 3위-포트1 멕시코(15위) 포트3 카타르(51위) 포트4 가나(72위)... 통과 확률 62~70%

멕시코는 개최국 이점이 있지만 최근 대표팀 리빌딩 영향으로 전력이 낮아졌다. 카타르는 월드컵 이후 경기력이 하락했고 가나 역시 전력 누수 폭이 크다. 돌발 변수가 적은 조 구성이다.

▲ 최악 시나리오 1위-포트1 프랑스(3위) 포트3 코트디부아르(42위) 포트4 가나(72위)... 탈락 확률 62~70%

프랑스는 수준 차이가 뚜렷한 포트1 최강 전력이다. 코트디부아르는 최근 아프리카네이션스컵 우승 이후 기세가 강하고 피지컬·스피드 모두 최상위권이다. 가나까지 묶이면 조별리그 전 경기가 고강도 체력전으로 흐른다.

▲ 최악 시나리오 2위-포트1 아르헨티나(2위) 포트3 파라과이(39위) 포트4 요르단(66위)...탈락 확률 58~66%

아르헨티나는 압도적 경기 지배력이 유지되고 있고 파라과이는 수비 조직력이 좋은 남미 상위권 팀이다. 요르단은 최근 아시안컵 준우승으로 전력 상승세라 쉬운 상대가 아니다. 조 편성 자체가 물러설 공간이 없다.

▲ 최악 시나리오 3위-포트1 잉글랜드(4위) 포트3 노르웨이(29위) 포트4 카보베르데(68위)... 탈락 확률 약 55~63%

잉글랜드는 전 포지션 선수가 프라임 시기에 있다. 노르웨이는 엘링 홀란드를 중심으로 한 직선적인 공격력이 위협이다. 카보베르데는 중원 압박이 강한 팀으로 경기 흐름을 쉽게 넘겨주지 않는다. 조별리그 자체가 부담스러운 구성이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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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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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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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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