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8일 오후 9시43분께 부산 기장군 장안읍의 한 농원에서 불이 났다.

인근을 지나던 주민이 연기와 불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72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약 50분에 진압했다.
건물 안에서 잠을 자던 거주자는 화재 사실을 알아채고 곧바로 밖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불로 화목보일러와 건물 내부 가재도구 등이 타면서 소방 추산 1288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부에서 시작된 불이 내부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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