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랩지노믹스는 18일 임시주총 앞두고 29일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 임시주총에는 정관변경·감사위원 선임·5대1 주식병합·임원퇴직금 규정 개정 등 5개 안건이 상정됐다.
- 랩지노믹스는 아이알큐더스와 협력해 안건 취지와 기대효과, 의결권 행사 방법을 주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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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유전체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는 내 18일 개최되는 제25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는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5대 1 주식병합, 임원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등 5개 안건이 상정된다. 정관 변경안에는 개정 상법 반영, 사업목적 추가, 감사위원회 설치에 따른 관련 조항 정비, 주식병합에 수반되는 주당 액면가 변경 등이 포함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의결권 권유 활동은 주주들이 상정 안건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의결권을 편리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주주도 안내를 받은 후 본인의 의사에 따라 위임장을 작성해 각 안건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랩지노믹스는 체계적이고 적법한 주주 안내를 위해 국내 대표 IR·SR 전문기업 아이알큐더스와 협력한다. 아이알큐더스는 다년간 상장기업의 IR 컨설팅과 주주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주총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상용 수준 현장병행형 전자주주총회관리기관으로서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2년 연속 지원한 바 있다. 랩지노믹스는 아이알큐더스의 전문 에이전트를 통해 각 안건의 추진 배경과 기대효과, 의결권 행사 방법을 주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이번 의결권 권유 활동은 단순한 위임장 확보를 넘어 주주들이 각 안건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의결권을 편리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투명한 정보 제공과 적극적인 주주 소통을 통해 더 많은 주주들의 의견이 주주총회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랩지노믹스는 지난달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과 미국 CLIA 랩 운영 효율화를 바탕으로 2026년을 턴어라운드 기반을 다지는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NGS 기술력과 미국 현지 진단 인프라를 활용해 대형 제약사 및 헬스케어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