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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선거...이정훈·오중기·정용채·조원희 4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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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이 29일 경북도당위원장 선거에 4명 후보 등록을 마쳤다.
  • 경북도당은 31일 토론회와 8월 9일 당원대회에서 최종 당선자를 결정한다.
  • 권리당원·대의원은 8월 7~9일 투표를 진행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달 9일 오후 2시 대구 인터불고 그랜드볼룸서 당선자 결정
권리당원, 내달 7~8일 ARS투표…전국대의원, 내달 7~9일 온라인 투표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선거에 4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경합에 들어갔다.

29일 민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지난 27~28일 이틀간 경북도당 위원장 후보 공모를 실시한 결과 ▲기호 1번 이정훈(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북 특보) ▲기호 2번 오중기(전 청와대 균형 발전 선임 행정관) ▲기호 3번 정용채(현 경북도의원) ▲기호 4번 조원희(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등 모두 4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선거에 4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쳐 4파전으로 치러진다. 사진 왼쪽부터 이정훈.오중기.정용채.조원희 후보(기호 순)[사진=민주당 경북도당]2026.07.29 nulcheon@newspim.com

후보 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1일 오후 2시 경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언론사 초청 후보자 토론회를 현장 생중계로 진행한다. 이어 오는 8월 9일 오후 2시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경북도당 당원대회에서 최종 당선자를 결정하게 된다.

권리당원은 8월 7~8일 이틀간 ARS 투표를 진행하고 전국 대의원은 8월 7~9일 경북도당 당원대회 투표 종료 선언까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며 휴대전화 본인 인증을 통한 선호 투표 방식으로 도당 위원장을 선출하게 된다.

이어 오후 4시부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 연설회가 개최되고 전국 시도당 순회 합동 연설회를 거쳐 오는 8월 17일 전국당원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이끌어 갈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게 된다.

김규호 도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오는 2028년 총선 승리의 토대를 마련하고 경북 민주당의 미래를 이끌어 갈 리더를 뽑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경북 당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당헌당규에 입각한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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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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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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