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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진짜 돈 들어간 '돈방석' 앉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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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펀딩 시작…돈방석·돈지갑 등 구성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진짜 돈이 담긴 화폐 굿즈 신제품 돈방석·돈지갑을 출시하고,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올해 3월부터 화폐 인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폐부산물을 재활용한 화폐 굿즈 시리즈를 선보여 왔다.

행운과 복을 상징한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지금까지 돈볼펜, 돈키링, 돈봉투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돈방석․돈지갑은 시리즈의 네 번째 확장이다.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부산물을 활용해 만든 '돈방석' [사진=한국조폐공사 2025.11.24 plum@newspim.com

돈방석과 돈지갑은 특별한 스토리도 갖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만들지 않는 동전을 영원히 간직하자는 의미에서 돈방석에는 500원 주화를, 돈지갑에는 100원 주화 디자인을 적용했다.

돈방석은 500원 이미지를 외부에 적용하고, 부드러운 나일론 100% 소재로 제작됐다. 특히 세탁할 수 있게 만들어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내부에는 솜과 함께 약 500만원 가치인 5만원권 화폐 부산물 약 100g이 들어있다. 내피는 세탁이 불가하며 주기적으로 환기를 하면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돈지갑은 100원 주화 디자인으로 동전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반짝이는 은색 인조가죽으로 제작됐다. 내부 한쪽 면에는 50만원 가치의 5만원권 화폐 부산물 약 10g이 들어가 있으며, 반대편에는 내부 포켓을 두어 실용성을 높였다. 돈지갑은 키링 형태로 제작됐고, 함께 제공되는 스트랩을 이용해 손목에 걸고 다닐 수 있다.

이번 돈방석·돈지갑은 지난 7월 조폐공사 최초 크라우드 펀딩으로 987%를 달성한 황금볼펜에 이어 두 번째 펀딩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내 최대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오는 12월 12일까지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부산물을 활용해 만든 '돈지갑' [사진=한국조폐공사 2025.11.24 plum@newspim.com

돈방석과 돈지갑 펀딩가격은 4만5500원과 2만7100원으로 정상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두 가지 제품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세트 상품은 6만8000원으로 단품 정상가 대비 11%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펀딩 종료 후에는 조폐공사 쇼핑몰 등에서 정가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조폐공사의 화폐굿즈 사업은 화폐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량, 폐기 은행권 등 연간 500톤가량의 부산물이 대부분 소각되며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문제에서 출발했다. 환경을 보호하고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지닌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ESG 순환경제 실천 모델로 화폐굿즈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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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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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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