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전자와 노조가 2일 혜심원서 봉사했다
- 경영진 15명이 공기청정기 등 점검·수리했다
- 아동 AI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해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LG전자와 LG전자 노동조합이 2일 서울 용산구의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류재철 CEO를 비롯한 경영진과 노동조합 관계자 15명은 시설에서 사용 중인 공기청정기,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을 점검하고 직접 수리 및 세척 작업을 진행했다. 혜심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 44명이 생활하는 시설이다.

이번 활동은 LG전자 노조가 추진하는 사회적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 실천 활동의 일환이다. 노동조합이 주도하는 활동에 최고경영진이 함께함으로써 노사가 공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를 담았다.
LG전자는 어린이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상상한 미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이를 AI로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로 구현해주는 방식이다.
완성된 작품은 LG 스탠바이미에 전시돼 어린이들이 자신의 아이디어가 AI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로 변환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 노조는 2010년 국내 기업 노조 최초로 USR 헌장을 선포했으며 2021년에는 단위노조 중 국내 최초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했다.
현재 사회적기업 지원, 미래세대 육성, 지역사회 상생, 환경보호, 국내외 재난·재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LG전자와 노조는 향후 AI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계해 아동·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관련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