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피르 PD·사업부장 출연, 실시간 Q&A 진행
론칭 100일 기념 12월 업데이트·개선사항 공개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넷마블은 21일 오후 7시 뱀파이어 콘셉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뱀피르'의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는 한기현 넷마블네오 '뱀피르' 프로듀서(PD), 박시형 넷마블 사업부장, 아나운서 권이슬이 출연해 다음 달 예정된 '뱀피르'의 주요 업데이트와 다양한 개선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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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은 21일 오후 7시 '뱀피르'의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넷마블] |
12월 업데이트는 '뱀피르' 론칭 100일을 기념하는 '100일 페스타'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게임에 접속만 해도 '100일 스페셜 탈것', '형상 및 탈것 소환권 100개', '형상 및 탈것 재합성권' 등 풍성한 출석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신규 서버 '에노크'가 오픈된다. '에노크'는 8주간 운영되는 부스팅 서버로 경험치 150%를 제공하며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 1억 골드와 영웅 등급 무기, 형상, 탈것을 획득할 수 있다.
개발진은 방송에서 실시간 Q&A를 통해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서버 그룹 셔플링(쟁탈전 조추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서버 그룹 셔플링은 쟁탈전과 게헨나 전장의 매칭 서버를 결정하는 것으로 실시간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이뤄진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