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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보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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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일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서 개최
전국 꿈드림센터 관계자 300여명 참석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20~22일 휘닉스아일랜드 제주에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보고대회'(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대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센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지난달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청년 인식격차 진단과 대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성평등가족부] 2025.10.15 photo@newspim.com

이번 보고대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쓴 ▲꿈드림센터와 종사자 ▲협력기관 ▲멘토(지도자) ▲우수 청소년 등에게 성평등부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된다.

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체계적 학습·진로·자립 지원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에 힘쓴 부산광역시 꿈드림센터 등 15개 센터가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우수협력기관으로는 전주시 꿈드림센터와 협력하여 10년간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직업훈련 수업료 지원, 교재 무상제공 등을 한 '등용문 직업전문학교'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또한 우수 종사자와 멘토, 청소년, 고립 은둔 청소년을 지원한 우수사례에 대해서도 함께 시상한다.

성평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을 조기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9월부터는 초·중학교뿐 아니라 고등학교 학업중단 청소년의 정보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연계되도록 제도를 개선해 정책 대상의 규모가 확대됐다.

검정고시·대입 등 학업 복귀를 지원하고 맞춤형 직업훈련·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립·취업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취업역량 강화 및 사회진입을 돕고 있다.

올해 9월 기준 검정고시 합격 등 인원은 1만4485명, 취‧창업 등 인원은 3042명, 자립역량 향상 인원은 2417명이다.

아울러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은둔 청소년의 조기 일상회복을 위해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위기 심화를 예방하고 있다. 지난해 사례관리 지원 인원은 309명이었으나 올해 9월에는 465명으로 증가했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전국 222개소의 꿈드림 센터에서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게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는 종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성평등부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해 학업 복귀, 진로 설계, 자립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는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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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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