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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2.26)] 상하이 부동산 완화책, 홍콩 주택거래 인지세 인상, 쓰촨성 서비스업 발전 로드맵, 엔비디아∙바이두 실적, 중국 박스오피스 1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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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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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증권시보와 거룽후이는 26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줄 핵심 이슈를 요약했다.
  • 상하이는 26일부터 부동산 구매 제한을 완화해 비거주자도 외환 밖 무제한 매입과 내 1~2채 허용했다.
  • 쓰촨성은 서비스업 혁신 방안을 발표해 2030년 생산성 서비스업 비중 45% 목표를 제시하고 엔비디아·바이두 실적 발표를 앞두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2월 26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2월26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상하이 '부동산 추가 완화 정책' 마련

2월 25일 상하이시 주택·도시농촌건설관리위원회 등 5개 부처는 '상하이시 부동산 정책의 한 단계 진화된 최적화·조정에 관한 통지(이하 통지)'를 공동 발행하고 2026년 2월 26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통지'는 주택 구매 제한 정책을 추가 완화한다고 명시했다.

비(非) 상하이 거주 가구 또는 성인 1인 가구는 주택 매입일 전 상하이에서 연속 1년 이상 사회보험 또는 개인소득세를 납부한 경우, 외환(外環 외곽순환도로에 해당) 밖에서는 주택 매입 횟수에 제한이 없으며, 외환 내에서는 주택 1채까지 매입이 허용된다.

사회보험 또는 개인소득세를 3년 이상 연속 납부한 경우, 외환 내에서 최대 2채까지 매입할 수 있다. '상하이시 거류증'을 5년 이상 보유한 경우에는, 상하이 전역에서 주택 1채까지 매입이 가능하다.

2. 홍콩 '1억 HKD 이상 주택 거래 인지세 인상'

홍콩특별행정구 재정사(司) 천마오보(陳茂波, 폴 찬)는 25일 '2026~2027 회계연도 정부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능력 있는 자가 더 많이 부담한다"는 원칙에 따라 1억 홍콩달러(HKD) 이상 주택 거래에 부과되는 인지세율을 기존 4.25%에서 6.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체 주택 거래의 약 0.3%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산된다.

3. 쓰촨성 '서비스업 혁신 돌파 방안' 발표

쓰촨(四川)성 인민정부 판공청은 최근 '서비스업 혁신적 돌파를 한층 더 촉진하기 위한 시행 의견'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생산성 서비스업' 부가가치가 서비스업 전체 부가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약 45% 수준으로 끌어올려, 서비스형 제조 혁신 발전 거점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생산성 서비스업'은 각종 생산 활동에 중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을 말하며, 소비자를 직접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제조업·농업 등 실물경제의 '후방 지원자' 역할을 하면서 연구개발·생산·판매·AS 등 전 과정을 관통해 효율을 높이고, 혁신을 촉진하며, 산업 업그레이드를 이끄는 기능을 한다.

이러한 서비스는 △지식·기술·인적 자본을 핵심 투입요소로 하며 △전문성이 강하고 지식 집약적이며 △산업 연관도가 높다는 특징을 지닌다. 현대 산업 체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 축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깊은 융합을 통해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이끄는 핵심 경로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쓰촨성은 사회 소비총액 중 서비스 관련 소비비중을 약 45% 수준까지 높이고, 서비스업 부가가치를 5조 위안 수준까지 끌어올려 서비스 경제가 발전한 쓰촨성 건설을 가속화하겠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4. 엔비디아∙바이두 등 AI 기업 실적발표

AI 슈퍼 대장주 엔비디아(NVIDIA)는 25일(한국시간 26일 새벽 6시) 2026 회계연도 4분기(2025년 11월~2026년 1월) 실적을 발표한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주목할 핵심 포인트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와 수익성 지속 여부 등이다.

엔비디아 실적과 가이던스는 단순 개별 종목이 아니라 전세계 AI 투자 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바이두(9888.HK) 또한 26일 2025 회계연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공개한다.

5. 중국 연간 영화 흥행수입 90억 위안 돌파

온라인 플랫폼 집계에 따르면, 2026년 중국 연간 영화 총 박스오피스(사전 예매 포함)가 90억 위안(약 1조9000억원)을 돌파해, 현재 기준으로 전 세계 단일 시장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천금낙주식(300505.SZ) : 습식공정 인산과 사료등급 인산칼륨 생산업체. 미국이 인(P)과 글리포세이트(제초제 성분)를 국가 안보 우선 품목으로 지정할 수 있다는 소문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해당 사안이 회사 경영에 미칠 실제 영향은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힘.

2. 화예정밀(688059.SH) : 초경합금 컴퓨터 수치 제어(CNC) 블레이드 연구개발 업체. 2월 26일부터 CNC 절삭공구 전 제품군의 판매 가격을 다시 한 차례 인상한다고 밝힘.

3. 즈양혁신(688191.SH) : 스마트 전력 운영 및 유지관리 서비스 제공 업체. 첨단 3D 이미지 센싱 SPAD dToF 칩을 설계하는 팹리스인 '링밍광쯔(靈明光子∙Adaps)'와 전략적 투자 의향 협약을 체결함.

4. 온씨식품(300498.SZ) : 양돈 섹터 대장주. 8억~12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 밝힘.

5. 보나필름(001330.SZ) : 영화 투자 및 배급업체. 회사의 최근 경영 상황은 정상적이며, 내·외부 경영 환경에도 중대한 변화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힘.

6. 해광정보(688041.SH) : 중국 하이엔드 프로세서 연구개발 업체.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56%~42.3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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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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