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스포츠톡 8월 29일] 이정후, MLB 데뷔 첫 끝내기 안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손지호 남정훈 기자 =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시즌 30번째 2루타로 구단 역사에 이름을 올린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끝내기 안타를 쳤다. 팀이 3-3으로 맞선 9회말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우익수 앞에 적시타를 치면서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고척에서는 개막 후 16연승을 달성한 코디 폰세를 앞세워 한화가 키움을 스윕해 5연승을 질주했다. 한화의 불펜 정우주는 직구만 9개를 던지며 공 9개로 삼진 3개를 잡아내 한 이닝을 끝내는 역대 11번째 무결점 이닝을 완성했다.

창원에서는 8회 박동원의 짜릿한 역전 적시타와 함께 LG가 NC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가져왔다. 이로써 LG는 KBO리그 최초로 12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한 팀이 됐다. 이번 승리로 LG는 리그 우승 매직 넘버를 19로 줄였다.

인천에서는 KIA가 뜨거운 방망이와 함께 SSG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6연패 뒤 2연승을 달린 KIA는 5위 kt와의 격차를 두 경기로 좁혔다. 9회 투런 홈런을 기록한 KIA의 최형우는 KBO리그 최고령 20홈런 선수가 됐다.

잠실에서는 안재석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두산이 연장 10회 승부 끝에 승리를 거둬 5연패에서 탈출했다. 수원에서도 고승민의 끝내기 안타로 롯데가 연장 11회 승부 끝에 승리를 거둬 단숨에 3위로 상승했다.

마인츠 이재성은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 2차전 홈 경기에서 헤더 결승골을 집어넣으며 팀을 콘퍼런스리그 본선으로 이끌었다. 이재성은 이날 경기의 결승 골을 포함해 팀이 넣은 네 골 중 세 골에 관여했다.

마지막으로 주말에 열릴 스포츠 일정이다.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볼티모어와 주말 시리즈를 치를 예정이다. 31일에는 KPGA 동아회원권그룹 오픈과 KLPGA 제14회 KG레이디스 오픈 우승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프로야구는 사직에서 두산과 롯데, 문학에서 NC와 SSG, 잠실에서 키움과 LG, 대전에서 삼성과 한화, 수원에서 KIA와 kt가 주말 3연전을 펼친다.

thswlgh5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