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좌석, VOD 등 서비스 제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에어서울이 오는 10월 26일부터 인천~괌 노선을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운항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운항은 2022년 11월 중단 이후 약 3년만으로, 에어서울은 과거 괌 노선 운항 당시 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11월 괌정부관광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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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항공기 이미지. [사진=에어서울] |
운항 스케줄은 매일 저녁 7시 30분 인천에서 출발하고, 귀국편은 오전 5시 5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되며, 현지에서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 꽉 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추후 낮 시간대의 운항 스케줄을 추가하여 여행객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괌 재운항을 기념하여 현지 호텔과 협업해 특별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며, 넓은 좌석과 VOD 등 에어서울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이 더욱 편리한 여행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ji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