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센코, 2025 KISS서 신제품 'V-Pro'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V-Pro 포함 총 20여 종 라인업 전시
글로벌 시장 맞춤형 제품군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가스센서 전문기업 센코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안전보건전시회(Korea International Safety & Health Show, KISS 2025)'에 참가해 스마트 안전 솔루션 풀라인업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센코는 차세대 휴대용 VOCs 가스 감지기 'V-Pro'를 공개해 현장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제품은 글로벌 최대 파운더리 기업인 TSMC에서 이미 평가를 완료하고 공급을 시작하고 있다.

센코 전시회 전경. [사진=센코]

V-Pro는 PID 센서를 탑재해 최대 6,000ppm의 VOCs를 정밀 측정할 수 있으며, IR Link 및 BLE 기반 무선 데이터 관리 기능과 IP67 등급의 방수·방진 설계를 통해 산업현장 내 신뢰성과 사용 편의성을 모두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 또한 벤젠(Benzene), PPM, PPB 등 세 가지 타입으로 라인업을 구성해 다양한 유해가스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 글로벌 시장 공략의 핵심 전략 제품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센코는 ▲복합가스 감지기(MGT, SP-MGTP) ▲고정형 감지기(SI-200E, SI-100 시리즈) ▲CO₂ 전용 감지기(iGas Detector) ▲4-20mA 기반 수신반(SI-200I, SI-100IS) 등 약 20여 종의 주요 제품도 출품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센서-기기-데이터-유지보수로 이어지는 산업안전 전 주기 솔루션을 강조했다.

센코는 국내 유일의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센서부터 감지기, 통합 시스템까지 완전한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국내 거점(본사·영남사업소)과 함께 34개국 41개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도 가속화하고 있다.

센코 관계자는 "V-Pro 출시는 산업가스부터 VOCs, 수소까지 다양한 가스 환경에 대응하는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의미한다"며 "산업안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글로벌 가스안전 시장에서 센코만의 기술 경쟁력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