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오피니언 외부칼럼

속보

더보기

[장욱희의 중장년 취업에세이] 재취업 면접, 나이가 많다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욱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경영학 박사)

면접관이 질문한다. 만일 지원하신 부서의 팀장이 후보자보다 젊다면 향후 업무를 수행하시는데 예상되는 어려움은 구체적으로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번 주제는 면접에서 '나이'이다. 구직자는 면접에서 당황하지 않고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일반적으로 면접관은 '나이가 많으면?'이라는 주제에 관하여 사전 준비한다. 핵심 질문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중장년의 경우 면접관은 우려점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이와 관련된 우려점은 다음과 같다. 나이가 많으면 고집이 세고 자신의 주장이 강할 것이다. 새로운 변화 추구를 거부할 것이다. 에너지, 열정이 다소 부족할 것이다.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정신이 부족할 것이다. 행동보다는 말이 많이 것이다. 왕년에 내가 이랬었는데 이런 말을 자주 할 것이다.

구직자는 이와 같은 질문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답변해야 할까?' 면접에서 오히려 나이라는 장애 요소를 무기로 만들 수는 없을까? 우려점인 나이라는 장애 요소를 불식시키고 대안으로 중장년 구직자의 강점으로 축적된 경험, 노하우, 현장 지식으로 연계하여 설득력 있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장욱희 경사노위 전문위원

그렇다면 면접에서 나이라는 편견을 불식시킬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 보자. '고집이 매우 셀 것이다'를 '추진력이 강하다로 제시할 수 있다. '자기주장이 강할 것이다'를 상대나 고객을 잘 설득할 수 있다. '새로운 변화 추구를 거부할 것이다'를 실무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하여 단기간 업무 습득 능력이 빠르다. '에너지, 열정이 다소 부족할 것이다'를 퇴직 이후 적극적으로 재취업을 준비한 과정을 설명하며 자신의 열정을 입증할 수 있다.

'자신감이 부족하다'를 '겸손하다' 혹은 '신중하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 '새로운 일에 도전정신이 부족할 것이다'를 혁신은 아주 작은 것으로부터 출반한다. '행동보다는 말이 많을 것이다'를 소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왕년에 내가 이랬었는데 이런 말을 자주 할 것이다'를 중장년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구체적으로 답변 요령을 살펴보자. 우선 면접관이 왜 '나이' 관련하여 질문을 할까? 면접관의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면접관이 구직자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일부러 하는 질문은 절대 아니다.

나이에 관한 질문은 다음과 같은 면접관의 숨은 의도가 담겨있다. 평소 나이에 대해 구직자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으며, 조직에서 젊은 사람들과 잘 소통하며,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잘 적응할 수 있을지에 관한 것이다. 그 부분을 총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함이다.

'중장년 재취업 인식' 설문 조사 결과 인포그래픽 [사진=인크루트]

따라서 나이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면 다음과 같이 우선 대처해라. 첫째, 나이가 많다는 것을 수용해라. 면접에서 급한 마음에 "제게 일을 맡겨만 주신다면, 저도 젊은 사람 못지않게 일을 잘할 수 있습니다."라고 답변하면 설득력이 다소 부족해 보인다. 그보다는 "네 맞습니다. 00 기업에서 퇴직했으며, 30년 이상 재직하다 보니 어느덧 나이가 많이 들었습니다."라고 겸손하게 답변하는 것이 좋다.

둘째, 면접관이 후속 질문으로 앞에서 언급한 나이와 관련된 우려점에 대해 질문을 하면 우려점을 불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이전 00 기업에서 저보다 나이 어린 상사와 함께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갈등보다는 젊은 부하 직원들과 상사와의 관계에서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당시 최우수 팀으로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귀사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젊은 부하 직원들과 자주 소통하며 이전 기업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최대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중장년층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4년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가 22일 오전 DDP 아트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주관으로 구직자 3000여명과 중장년 구인 희망 기업인 세스코, 현대홈쇼핑70여개가 참여한 가운데 재취업을 위한 안내를 담당하는 컨설턴트들이 중장년의 재취업을 응원하고 있다. 2024.07.22 yym58@newspim.com

주의할 점은 나이가 많다고 면접관이 지적하는 부분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곤란하다. '얼핏 보니 면접관이 나보다 많이 젊게 느껴지는데, 나이에 대해 지적하다니'라고 생각하며 면접에 임한다면 곤란하다. 부정적인 태도는 상대인 면접관에게 전달될 수 있다.

면접에서 구직자의 감정 상태는 즉각적으로 상대인 면접관에게 전달된다. 이런 상황을 감정적으로만 대응한다면 구직자가 불리하다. 면접에서 칼자루를 쥐고 있는 사람은 면접관이다. 특히 면접에서 주제가 나이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는 구인자가 우려하고 있는 내용에 관하여 불식시키려는 노력과 태도가 더욱 중요하다.

즉각적으로 부정적인 태도나 큰소리로 상대를 향해 반박하기보다는 밝은 미소로 상대의 의견을 수용하고 편견을 불식시키려는 노력의 과정이 핵심이다.

면접은 설득의 과정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면접관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차근차근 상대를 설득해야 한다. 면접관이 중장년 구직자에 대해 나이는 비록 많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는 필요한 인재라는 느낌이 어필되어야 한다.

약국 사무원으로 재취업을 희망하는 4050참여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서울시 제공]

기업에서 중장년을 채용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중장년의 축적된 경험, 네트워크, 노하우, 문제해결 능력, 조직관리 능력, 적응 능력, 소통 능력 등이다. 따라서 나이에 대해서 부정적 태도나 반박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강점과 연계하여 어필하는 것이 상대를 설득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면접은 어떤 내용(what?)으로 말하는지도 보다는 어떻게(how?) 말하는지가 더욱 중요하다.
이제 면접이 막 끝났다. 옆에 있는 면접 위원이 서류를 정리하면서 필자에게 웃으면서 말한다. "조금 전 만난 중장년 A 씨는 저도 함께 일해보고 싶네요. 선배처럼 느껴지고 힘들 때면 소주 한잔하면서 편하게 마음까지 털어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함께 일하는 후배들이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장욱희 박사는 현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와 숭실대학교 경영학부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주)커리어파트너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방송 관련 활동도 활발하다. KBS, 한경 TV, EBS, SBS, OtvN 및 MBC, TBS 라디오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고용 분야, 중장년 재취업 및 창업, 청년 취업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삼성SDI, 오리온전기, KT, KBS, 한국자산관리공사, 예금보험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매트로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전직지원컨설팅(Outplacement), 중장년 퇴직관리, 은퇴 설계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대학생 취업 및 창업 교육,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연구를 수행하였으며 공공부문 면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나는 당당하게 다시 출근한다'라는 책을 출간했으며, '아웃플레이스먼트는 효과적인가?'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인사혁신처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여가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비상임 이사로 활동 중이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사진
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