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오피니언 외부칼럼

속보

더보기

[장욱희의 중장년 취업에세이] 재취업 구직 기술 첫 걸음 '자기소개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욱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경영학 박사)

2025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는 무엇을 준비하고 계획하는가? 필자는 새해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노트를 한 권 구매하여 일기를 쓴다. 그리고 일기장에는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써 내려간다.

중장년이 '재취업'을 목표로 설정했다면 꼭 이루어야 한다. 노트를 구매하여 구체적인 목표를 작성해 보라. 그리고 준비해야 할 목록들도 직접 펜을 들고 자신만의 재취업 노트에 작성해 봐라. 재취업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차근차근 준비하면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그 목록에는 필수적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요소가 포함되어야 한다. 중장년인데 이력서 외에 자기소개서도 작성해야 하나요? 당신이 인사담당자라면 이력서 하나만 제출한 구직자와 이력서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를 함께 제출한 구직자 중 누구에게 매력을 더 느낄까? 중장년 구직자도 자기소개서는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자기소개서는 지원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에게 구직자의 실무역량, 강점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필해 준다. 이력서만으로는 인사담당자가 구직자를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인사담당자 측면에서 자기소개서를 읽어 보면 구직자를 직접 만나 보지 못했더라도 구직자의 강점, 전반적인 성향 및 가치관, 전문성, 경험 및 노하우, 지원동기를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인사담당자로 하여금 구직자의 강점과 차별점을 어필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

장욱희 교수

그렇다면 자기소개서 작성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필자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자기소개서를 한 페이지로 압축하는 것이다. 중장년이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자기소개서 작성은 부가적인 요소가 아니라 필수다. 이제부터 자세히 살펴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기소개서에 담아보자.

자기소개서 작성 목적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 이력서에 해당 내용을 작성하기는 했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기 위함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지원 분야와 관련성이 높은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당시 수행했던 업무 추진 내용과 담당 역할에 대해 자기소개서에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사진=인크루트]

관련 자격증, 교육훈련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자신의 역량을 입증할 수 있다. 유사 관련 프로젝트 경험이나 문제해결 능력을 발휘했던 대표 사례를 제시하여 지원 분야의 전문성을 두루 갖추었음을 인사담당자에게 이해시킬 수 있다.

한편 관련 유사 경력이 없는 경우에는 새롭게 업무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던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일을 대하는 태도, 도전 정신을 입증해 줄 수 있다. 자신만의 노하우, 문제해결 역량의 대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실무역량을 부각할 수 있다.

둘째, 자신의 강점이긴 하지만 이력서에는 도저히 담을 수 없는 내용들을 자기소개서에 담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적성이나 성향, 리더십과 같은 강점을 대표 사례를 들어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해당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할 수 있다.

정량적인 부분이 아닌 정성적인 부분도 경험과 자신만의 노하우가 무엇인지에 대해 표현할 수 있다. 왜 지원했는지? 퇴직 이후 이 일을 왜 하고 싶은지? 지원동기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어필할 수 있다. 또한 회사가 자신을 왜 뽑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할 수 있다.

자기소개서 핵심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다. 자기소개서는 1페이지로 구성하며, 구성 비율은 1 : 3 : 1 법칙을 적용해라. 자기소개서는 일정한 형식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아래 제시하는 내용을 참고로 자기소개서의 구성 비율 법칙을 기억해 두면 된다.

 

자기소개서는 구직자의 강점, 성취 업적, 역량을 강조하는 데 필요한 구직서류다. 따라서 구직자의 현재 상태와 경력 및 성취 업적, 역량 그리고 지원동기를 1 : 3 : 1 법칙을 활용하여 적절히 구성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자기소개서의 구성에는 대표적으로 성장 과정, 성격의 장점 및 단점, 생활신조, 장래 포부, 지원동기, 주요 경력에 관한 내용을 담을 수 있다. 그러나 구성에 정답은 없고 다양한 방법으로 구성할 수 있다.

첫째, 각각의 구성 요소는 지원 분야에 따라 자신의 강점을 부각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설정하면 된다. 예를 들어 자기소개서에 '지원동기' 부분을 강조함으로써 자신의 열정을 강하게 부각할 수 있다.

둘째, 자기소개서에 제일 먼저 자기소개서라고 적지하지 않고 자신만의 '특별한 제목'을 달수도 있다. 예를 들어 '현장 동료와의 일심동체'라는 제목을 작성한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앞부분에는 자신의 신념과 경력을 간략히 요약하며 본론 부분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후반부에는 입사 이후 실행계획도 실질적인 내용으로 작성한다.

자기소개서는 구직자의 이력 부분 및 경력 기술, 업무 추진계획 부분까지도 상당 부분 기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주의할 점은 지원하고자 하는 업체가 자기소개서 양식을 별도로 제공하는 경우 해당 양식에 무조건 맞춰야 한다. 그리고 지원업체가 요구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지원업체의 자기소개서에 생활신조, 성격의 장단점, 지원동기 이렇게 세 가지 요소로 주어졌을 경우 반드시 해당 내용에 맞추어 작성해야만 한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경우 각각의 요소별로 분량도 맞추어야 한다. 텍스트 분량이 제한되어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중장년층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4년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가 22일 오전 DDP 아트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주관으로 구직자 3000여명과 중장년 구인 희망 기업인 세스코, 현대홈쇼핑70여개가 참여한 가운데 재취업을 위한 안내를 하고 있다. 2024.07.22 yym58@newspim.com

그러나 별도의 양식이 없는 경우에는 중장년이 자유롭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된다. 자유양식의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소개서를 한 장으로 압축한다. 자신을 광고한다고 생각하고 간결화 작업을 한다. 반드시 많은 내용을 적는다고 하여 인사담당자에게 강한 인상을 주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내용이 짧고 간결하지만, 인사담당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정성을 쏟아야 한다. 자기소개서 구성, 내용 등 전반적인 부분을 고민하여 작성한다. 둘째, 자신을 가장 어필할 수 있는 강점 요소들을 추출한다. 약 3개에서 5개 요소가 내외가 적절하다. 셋째, 추출된 강점 요소별로 각각 성취 업적이나 성공 사례를 들어 구체화 작업을 한다. 또한 객관적으로 입증할 만한 정량화 된 데이터가 있으면 이러한 내용들을 제시한다. 넷째, 오탈자가 있으면 곤란하다. 맞춤법도 확인하고 문맥을 매끄럽게 다듬는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차별화할 수 있는 제목을 다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자기소개가 한 페이지로 완성되었다면 노동시장에 당당하게 이력서와 함께 자기소개서를 제출해 보아라.

2025년 새로운 시작을 위해 재취업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중장년을 응원한다. 필자는 앞으로도 중장년과 함께 뛸 것이다.

*장욱희 박사는 현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와 숭실대학교 경영학부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주)커리어파트너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방송 관련 활동도 활발하다. KBS, 한경 TV, EBS, SBS, OtvN 및 MBC, TBS 라디오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고용 분야, 중장년 재취업 및 창업, 청년 취업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삼성SDI, 오리온전기, KT, KBS, 한국자산관리공사, 예금보험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매트로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전직지원 컨설팅, 중장년 퇴직관리, 은퇴 설계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대학생 취업 및 창업 교육,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연구를 수행하였으며 공공부문 면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나는 당당하게 다시 출근한다.'라는 책을 출간했으며, '아웃플레이스먼트는 효과적인가?'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인사혁신처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여가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비상임 이사로 활동 중이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전·충남' 통합…與野 동상이몽 [서울=뉴스핌] 이바름 배정원 신정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대전·충남 통합' 언급이 정치권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두달 전 관련 특별법을 발의한 바 있는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정부여당이 공론화와 협의 과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전·충남특별시장 선출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민주당은 19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상임위원장에는 황명선 최고위원이 임명됐으며, 박범계(대전 서구을)·박정현(대전 대덕구)·이정문(충남 천안시병) 의원 등이 공동위원장으로 위원회에 합류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황명선 조직사무부총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4.06.10 pangbin@newspim.com 황 최고위원은 "대전·충남 통합은 국가 균형성장 전략인 '5극 3특'의 실질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광역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빠른 시일 내에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을 제정하고, 내년 2월 전까지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미 관련 법안을 발의한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움직임에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내심 불편한 기색이다. 성일종 의원을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 44명은 지난 10월2일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그러나 법안 발의 과정에서 성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나, 한 명도 법안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한다. 성 의원은 페이스북에 "당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께서는 공개적으로 '상임위에 이 법이 올라오면 적극 반대할 것'이라고 밝히시기도 했다"며 "지난 두 달간 민주당의 반대로 국회에서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과 언쟁을 벌이다 정회를 선포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5.02.20 pangbin@newspim.com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대전·충남 통합 추진 이면에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뒤늦게 정치공학적 측면에서 대전·충남 통합 의제를 가져가려는 대통령실의 의도는 충청인들의 자존심을 심하게 훼손하는 결과가 될 거라는 점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그동안 국민의힘이 일관되게 추진해 온 정책 방향에 화답한 것으로, 그 자체로는 환영할 만한 일"이라면서도 "정치적 셈법이 개입된 선거용 통합,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둔 졸속 추진에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선거를 불과 6개월여 앞두고, 정치적 이해관계만 염두에 두고 졸속으로 밀어붙이겠다는 것은 '명백한 선거개입 시도'이며 분열과 부작용만 야기할 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진정성 있는 통합 추진을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충분한 공론화 과정과 합의에 나서야 한다"고 부연했다. right@newspim.com 2025-12-19 13:32
사진
13만 경찰 '새 수장' 누가 거론되나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조지호 경찰청장이 파면되면서 13만 경찰의 새 수장 인선을 위한 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헌법재판소는 전날인 18일 조 청장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열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국회의 탄핵 청구를 인용했다. 조 청장은 1968년생으로 경찰대 6기로 졸업한 뒤 입직해 경찰청 인사담당관, 혁신기획조정담당관 등을 지내 '기획통'으로 꼽혔다. 특히 윤석열 정부에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파견을 거친 후 초고속 승진을 거듭했다. 2022년 6월 치안감, 이듬해 1월에는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차장과 서울경찰청장 등을 지낸 뒤 지난해 8월 경찰청장에 임명됐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전 당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문서를 전달받은 사실과 국회 봉쇄를 지시한 점으로 인해 이후 경찰에 체포돼 구속됐으며 결국 파면에 이르게 됐다. 경찰청장이 탄핵소추로 파면된 것은 조 청장이 최초다.  조 청장의 파면으로 또 한번 경찰청장 잔혹사가 이어지게 됐다. 지난 2003년 경찰청장 2년 임기가 도입된 이후 14명의 경찰청장 중에서 임기를 마친 청장은 5명에 불과하다. 헌법재판소는 전날인 18일 조 청장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열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국회의 탄핵 청구를 인용했다.[사진=뉴스핌 DB] 조 청장의 파면으로 신임 경찰청장 인선 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찰청장은 지난해 12월 12일 조 청장이 국회에서 탄핵 소추된 이후 1년 넘게 공석으로 대행 체제 상태였다. 차기 경찰청장은 치안정감 중에서 결정된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이 맡는 치안총감 다음인 두번째 상위 계급으로 경찰청 차장과 국가수사본부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 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7명이 해당된다. 경찰청장 인선은 대통령실의 후보자 추천→경찰위원회 동의→행정안전부 장관 제청→국회 인사청문회→대통령 임명 순으로 진행된다. 경찰청장 임기는 2년이다. 경찰청장은 국회 동의를 받지 않아도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다. 신임 경찰청장 후보에는 현 직무대행인 유재성 경찰청 차장,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1966년생인 유 대행과 박 본부장은 현행법상 내년이면 연령정년으로 퇴임해야 한다. 경찰청장에 임명되더라도 임기 중간에 사임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지난 이철성 전 경찰청장은 2020년 임기를 두달 앞두고 연령정년에 도달해 사임했다. 이와 함께 국가수사본부장의 경우 2년 임기가 보장돼 임기를 마치면 당연퇴직해야 한다. 퇴임 후 경찰청장이 될 수 있는지에 관해 명확한 규정이 없는 점은 변수로 꼽힌다.  국회에서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점도 변수다.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은 지난달 국회에서 경찰공무원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법안에는 경찰청장과 국가수사본부장, 해양경찰청장이 임기 중 연령정년에 도달하더라도 임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유 대행과 박 본부장은 2년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된다. 대행 체제로 무난하게 경찰이 운영됐던만큼 당분간 대행체제를 더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 대행체제를 유지하면서 현재 치안감인 인사를 치안정감으로 승진시킨 후 경찰청장으로 내정하는 방법도 배제할 수 없다. 조지호 경찰청장. [사진=뉴스핌 DB] krawjp@newspim.com 2025-12-19 11:5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