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오피니언 외부칼럼

속보

더보기

[장욱희의 중장년 취업에세이] 재취업 구직기술 2단계 '업무수행계획서 작성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욱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경영학 박사)

중장년 구직자가 재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구직 포트폴리오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커버레터, 경력기술서, 업무수행계획서 등이 있다. 필자가 현장에서 느끼는 중장년들이 가장 작성하기 어려운 구직서류 중의 하나가 바로 '업무수행계획서'이다.

그들은 "도대체 어떻게 구성하고 어떤 내용을 주로 담아야 할지 잘 모르겠다"라고 한다. 게다가 구인 업체에서 별도로 양식을 제공하지 않을 때는 더욱 어려워한다. 이런 경우 업무수행계획서를 한글파일로 작성해야 할지 아니면 파워포인트 양식으로 해야 할지 질문들이 많다.

최근 채용 과정에서 구직자에게 '업무수행계획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중장년에게 업무수행계획서 작성은 꼭 필요할까?

장욱희 교수

일반적으로 구인 업체가 요구하는 업무수행계획서는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하고 면접 요청을 받기 직전에 구직자에게 요구하는 편이다. 따라서 업무수행계획서를 제출하라는 요청을 받았다면 기분이 좋게 생각하라.

중장년은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업무수행계획서를 통해 구체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어필할 수 있다. 이는 기회다. 또한 구인 업체에서 특별히 요구하지 않아도 업무수행계획서를 미리 준비해 두면 유리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리 준비해 두면 다음 단계인 면접에서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된다. 구인 업체에서 업무수행계획서를 요구하는 경우 향후 면접에서 업무수행계획에 대한 '발표 면접'이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업무수행계획서를 미리 작성해 두면 발표 면접을 준비해 둔 것과 같다.

제10회 '하나 JOB 매칭 페스타'에 참여한 취업 교육생들이 현장 면접을 진행한 기업 인사담당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둘째, 업무 수행계획서는 해당 지원 기관에 대한 조사, 직무에 대한 정보 수집 등 다양한 정보가 있으면 작성하기가 쉽다.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업무수행계획서를 작성하면 중장년이 해당 기업에 어떤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할 수 있을지가 명확해진다. 그리고 구직자 자신이 "왜 지원하는가?"에 대해 스스로 질문해 보면서 목표설정이 명확하게 된다.

셋째, 형식은 자유로우니 이왕이면 다양한 도구들을 활용하여 작성하면 더욱 좋다. 예를 들어 파워포인트(ppt) 형식으로 작성해 보는 것도 제안하고 싶다. 구직자가 문서작성 능력까지 갖추었음을 사전에 구인 업체에 알릴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화려한 프리젠테이션이 아니더라도 좋다. 좋은 인상을 주는 효과는 분명히 있다.

이제부터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우선 업무수행계획서 작성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 구인자 관점에서 지원 분야와 관련하여 어떠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사전에 검증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해당 기관에서 요구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하나도 빠짐없이 작성해야만 한다. 예를 들어 업무수행계획서에 '직무에 대한 이해' 부분을 작성하라고 요청받았다면 구직자는 반드시 해당 내용을 성실하게 작성해야 한다. 둘째, 입사 이후 구체적인 업무 계획 내용에 관한 확인을 통해 실무적인 측면에서 '평가'하기 위함이다. 구인자가 자신을 평가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종각 한국고용정보원 부원장이 지난 28일 주최한 고령자 고용 관련 국제컨퍼런스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고용정보원] 2024.11.29 sheep@newspim.com

업무수행계획서 핵심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다.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면 A 기관에서는 직무 이해, 직무역량, 소통 능력, 발전계획을 기술해 달라고 한다. B 기관에서는 자신의 지식, 경험, 경력 등과 응시 직위와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직무에 대한 이해 및 응시 취지, 직무수행 방향 및 비전, 구체적인 실천 방안 순으로 구성하되 가급적 1~2장 이내로 자유롭게 기술해 달라고 한다. 이처럼 각각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업무수행계획서의 구성 요소는 다양하다.

업무수행계획서 작성은 지원 기관이나 기업에서 요구하는 소주제가 있는데 각각의 요소에 대해 성실히 작성해야만 한다. 업무수행계획서의 구성 요소로 '직무이해', '직무역량', '발전계획'을 요청받았다고 가정하고 작성해 본다면 다음과 같다.

직무이해 및 직무역량 작성 부분은 해당 직무를 자세히 파악하여 직무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 요소를 먼저 추출해 본다. 예를 들면 리더십, 문제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 관련분야의 전문성, 상황 판단 능력 등을 추출해 볼 수 있다. 그리고 해당 역량 요소에 대해 입증할 수 있는 대표 사례를 중심으로 작성한다.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자신의 강점이 무엇이지 많은 요소를 나열하기보다는 자신의 차별화된 강점을 간결하게 작성한다.

향후 발전계획 부분은 직무에서 요구하는 경험과 노하우를 제시하면 된다. 향후 자신이 해당 분야에서 어떻게 업무를 수행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작성한다.

앞에서 업무수행계획서 구성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적으로 해당 기관이나 기업에서는 업무수행계획서에 포함되어야 할 핵심 요소들을 미리 구직자에게 제시하여 준다. 일반적으로 공통 요소로는 '직무에 대한 이해'와 '직무역량'은 필수다. 그리고 향후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요구한다. 따라서 위와 같은 요소를 염두하고 업무수행계획서를 작성하면 된다. 만약 기업에서 사전에 구성 요소를 제시해 주지 않는 경우 이와 같은 요소를 참고해라.

박준희 관악구청장(가운데)이 '관악 어르신행복센터·50플러스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둘째, 구인 기업은 중장년을 채용하였을 경우 실질적으로 어떤 부분이 도움이 될지 그 내용을 가장 궁금해한다. 따라서 자신이 업무를 수행하면 궁극적으로 해당 조직에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을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자신이 어떻게 조직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내용, 기간, 구체적인 성과 내용을 기반으로 기술하면 좋다. 단기간의 성과와 장기간의 성과를 구분하여 제시해 보라. 기업은 우선 단기적인 성과에 관심이 많을 수 있다. 또한 단기적인 성과는 아니지만 중장기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까지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조직의 문제점을 지적할 때는 조금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다. 자칫 문제점만 지적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 못하였을 때는 오히려 불리하다.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다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주로 성과에 직접적인 연계가 없더라도 중장년의 다년간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조직 내의 다양한 문제해결을 다루었던 부분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특히 문제해결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이 업무수행계획서는 핵심 위주로 설명하면 된다. 장황하게 너무 늘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 장의 슬라이드에는 하나의 메시지면 충분하다. 업무수행계획서를 준비했다면 이 내용을 바탕으로 프리젠테이션 혹은 발표 면접을 미리 준비해라. 시간은 10분 내외로 준비하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장년에게도 업무수행계획서는 노동시장에서 차별화할 수 있는 도구다. 그러나 작성해 놓고 묵히면 곤란하다. 향후 자신의 구직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라.

*장욱희 박사는 현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와 숭실대학교 경영학부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주)커리어파트너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방송 관련 활동도 활발하다. KBS, 한경 TV, EBS, SBS, OtvN 및 MBC, TBS 라디오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고용 분야, 중장년 재취업 및 창업, 청년 취업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삼성SDI, 오리온전기, KT, KBS, 한국자산관리공사, 예금보험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매트로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전직지원컨설팅(Outplacement), 중장년 퇴직관리, 은퇴 설계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대학생 취업 및 창업 교육,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연구를 수행하였으며 공공부문 면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나는 당당하게 다시 출근한다'라는 책을 출간했으며, '아웃플레이스먼트는 효과적인가?'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인사혁신처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여가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비상임 이사로 활동 중이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정후 18게임 연속 안타 행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BO 출신 타격 천재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를 뒤집어 놓고 있다. 한국인 빅리거 최장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하루 만에 새로 썼다. 결정적인 순간에 변함없는 클린 히트로 소속팀의 8점 차 대역전승에 기여했다. 이정후는 11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전날 17경기 연속 안타로 추신수와 김하성을 넘어섰던 이정후는 이날 안타를 추가하며 기록을 18경기로 늘렸다.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가 가진 연속 안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 끝내기 만루포를 때린 브라이스 엘드리지와 포옹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시즌 23번째 멀티히트다. 최근 3경기 연속 2안타 이상을 몰아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5에서 0.338로 뛰어올랐다. 내셔널리그 타율 선두 오토 로페스(0.341)를 3리 차로 턱밑까지 추격한 메이저리그 전체 2위 기록이다. 이정후는 2회말 첫 타석에서 워싱턴 좌완 선발 포스터 그리핀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세 번째 타석부터 진가를 드러났다. 팀이 1-6으로 뒤진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이정후는 그리핀의 초구 낮은 커브를 감각적인 배트 컨트롤로 걷어 올려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유인구였지만 이정후의 방망이를 피해 가지 못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완성됐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 8회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8회말에는 '발 야구'로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3-9로 뒤진 상황에서 이정후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귀중한 볼넷을 골라냈다. 지난달 4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39일 만에 나온 볼넷이다. 출루한 이정후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3호 도루를 성공시켰다. 이틀 연속 도루다. 이후 대니얼 수색의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올렸다. 자이언츠는 8회에만 맷 채프먼과 라파엘 데버스의 백투백 홈런 등을 묶어 5점을 추격했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 9회 안타를 치고 나가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이날의 역전 드라마의 크라이막스는 9회말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이었다. 7-10으로 뒤진 무사 1·2루 찬스가 이정후에게 걸렸다. 워싱턴은 빅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인 이정후를 저격하기 위해 좌완 미첼 파커를 마운드에 올렸다. 이정후는 불리한 볼카운트(1볼-2스트라이크)에 몰렸으나 파커의 5구째 바깥쪽 직구를 가볍게 밀어 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샌프란시스코 선수들이 11일(한국시간)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역전 만루 홈런을 친 브라이스 엘드리지를 축하하며 역전승을 자축하고 있다. 2026.6.11 psoq1337@newspim.com 순식간에 무사 만루 찬스가 만들어졌고 후속타자 브라이스 엘드리지는 파커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역전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1-9로 뒤지던 경기를 11-10으로 뒤집은 오라클 파크 역사에 남을 '극장승'이었다. 이정후의 정교한 타격을 징검다리로 대역전 시나리오가 완성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1 08:47
사진
FIFA 월드컵 76조원 베팅 전쟁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베팅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사실상 처음으로 월드컵 특수를 온전히 누리게 되면서 온라인 스포츠북과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 간 고객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CNBC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이번 월드컵 기간 전 세계 베팅 규모가 500억달러(약 7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350억달러를 웃돌았던 수준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프라하 로이터=뉴스핌]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함께 A조에 속한 체코 대표팀의 주장인 소우체크. 2026.06.09 wcn05002@newspim.com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경기 수가 기존보다 40경기 늘어난 104경기로 치러진다. 개최지도 미국·캐나다·멕시코로 확대됐고, 미국 내 스포츠 베팅 합법화 지역도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수혜가 예상된다. 맥쿼리는 이번 월드컵이 스포츠 베팅 업체들의 2027년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2~5%가량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 팬듀얼·드래프트킹스 수혜 기대…스포츠 데이터 기업도 주목 가장 큰 수혜 기업으로는 팬듀얼 모회사인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ter Entertainment)가 꼽힌다. 플러터의 피터 잭슨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슈퍼볼 시청자가 약 2억명이라면 2022년 월드컵 결승전은 15억명이 시청했고 전체 대회는 50억명이 지켜봤다"며 "월드컵은 완전히 다른 규모의 이벤트"라고 말했다. 도이체방크는 미국 내 월드컵 베팅 규모만 약 3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업체별로는 팬듀얼이 약 13억달러, 드래프트킹스(DKNG)가 11억달러 수준의 베팅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MGM,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ZR), 펜 엔터테인먼트(PENN)도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도 주목받고 있다. 지니어스 스포츠(GENI)와 스포트레이더(SRAD)는 최근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축구·야구·하키·UFC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베팅 산업 성장에 따라 경기 데이터와 실시간 통계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칼시·폴리마켓 급성장…예측시장도 월드컵 특수 이번 월드컵은 예측시장 플랫폼의 성장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파이퍼 샌들러에 따르면 칼시와 폴리마켓의 합산 거래량은 최근 7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칼시는 이번 월드컵과 관련해 약 500개의 예측 시장을 개설했다. 현재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은 결승전 우승팀 예측으로, 스페인과 프랑스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최근 팬애틱스, 팬듀얼, 드래프트킹스도 예측시장 사업에 뛰어들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월드컵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스포츠 베팅,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꾸는 초대형 비즈니스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월드컵이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을 시험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koinwon@newspim.com 2026-06-10 22: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