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형지I&C의 '본(BON)', 브랜드 리뉴얼 후 프리미엄 수트 매출 50%대 깜짝 성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형지I&C(대표 최혜원)는 프리미엄 남성복 브랜드 '본(BON)'의 브랜드 리뉴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형지 I&C는 올 상반기 국내 토종 셔츠브랜드 '예작'을 토털 이너웨어 브랜드로 확장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남성복 브랜드 '본(BON)'의 브랜드 리뉴얼을 완료했다.

형지I&C는 지난 해 11월 신원 출신의 정진영 이사를 사업본부장으로 영입한 뒤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으며, 1년여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완벽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최근 제주도에서 컨벤션을 개최해 '프렌치 트레디셔널' 무드로 변화한 새로운 컬렉션을 선 보인 결과 패션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브랜드 리뉴얼 후 '본'의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며, 변화에 대한 시도가 성공적이었다고 회사측은 평가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수트 라인은 전년 대비 50% 이상 고성장 하며 주력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 동안 수트라인은 '본'의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아이템이었다. 형지I&C는 기존 수트라인을 프리미엄 원단과 모던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섬세한 디테일이 강조된 고급화 전략을 내세웠다.

전체 물량의 80%를 이태리 수입원단을 사용했으며, 입체 패턴의 카미치아 공법을 적용해 무겁고 불편한 수트의 경량화를 최우선으로 삼았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 출퇴근용이 아닌 소장가치를 지닌 아이템으로 소비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결혼 예복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형지I&C는 프리미엄 수트라인 외에도 사회 초년생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베이직한 디자인에 품질이 강화 된 합리적인 가격대의 수트도 선 보이고 있다. 또한 아우터 기반의 캐주얼 수트까지 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캐주얼은 프렌치와 재패니즈 무드를 믹스해 트렌디한 데일리 웨어를 제시하며, 모자, 슈즈, 가방 등 악세서리 라인도 강화해 주요 고객층인 30-40세대를 리드하는 브랜드로 발돋움 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의 충성도 높은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함과 동시에 트렌디한 고객의 니즈까지 충족시켜 차별화 된 남성의류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며 "수입원단을 사용한 프리미엄 라인 수트의 고성장이 이번 브랜드 리뉴얼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