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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㊷수능 가채점 활용 및 대학별고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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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4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4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11월 14일(목) 올해 2025학년도 수능시험을 향해 전국의 52만명의 수험생들은 각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수능 공부를 하고 있다.

수능시험이 끝나면 보통은 최선을 다한 수험생들이 잠깐의 휴식을 갖지만 입시 일정상 수능시험이 끝났다고 해서 휴식을 가질 수 없는 중요한 나머지 입시 일정들이 수험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9월 9일(월)부터 접수한 수시 결과들이 11월 14일(목) 수능시험 전후 발표되고, 그에 따른 수시 논술, 면접과 같은 각 대학별고사 중 수험생들은 수능 이후에 치르는 각 지원 대학별 응시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수시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13일(금)까지이고, 수시 합격자 등록은 12월 16일(월)~18일(수), 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은 12월 27일(금)까지여서 이때야 모든 수시 일정이 마무리된다.

정시 원서접수는 2024년 12월 31일(화)~2025년 1월 3일(금)까지로 이 기간부터 정시가 시작되어, 2025년 2월 20일(목) 정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으로 정시 일정도 마무리된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수능 가채점의 중요성

'수능 가채점'이란 11월 14일(목)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이 자신이 치른 수능시험의 점수를 미리 가늠해 보는 것이다.

수능시험 응시자들은 시험장 밖으로 수능 시험지를 가지고 나올 수 없기 때문에, 공식적인 수능 성적표는 12월 6일(금)에 받게 되지만 논술, 면접과 같은 대학별고사는 대부분 그 이전에 이뤄지기 때문에 자신의 수능성적을 추정하여 정시에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을 가늠해 보고 수능 이후에 있는 논술, 면접과 같은 대학별고사의 응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지난 9월 9일(월)부터 원서 접수한 수시에 합격하게 되면, 12월 31일(화)부터 접수하는 정시에는 지원할 수 없어서 수험생들은 희망 대학, 희망 학과에 합격하려면 정시 지원에 더 집중하는 것이 유리한지, 아니면 수시의 논술이나 면접 등 남은 수시 절차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한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이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이 '수능 가채점'인 것인데, 보통 수험생들은 수험표 뒤에 적어 오거나 단순한 기억에 의존한 '수능 가채점'에 대해 수험생들은 가급적 정확하게 가채점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수능 가채점'을 파악하면서 동시에 수시에서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전형에 설정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무난히 달성했는지, 그리고 수시보다는 정시에서 자신의 희망 대학 진학 가능성의 유불리를 최대한 냉정하고 정확하게 판단해야 한다.

그래야 수시 대학별고사인 논술, 면접 준비에 좀 더 집중하거나, 반대로 대학별고사에 시간을 쏟지 않고 잠시 쉬었다가 정시 지원에 집중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수능채점결과토대 2024 정시지원 변화 및 합격선예측, 합격전략 설명회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종로학원주최로 수험생등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본인의 수능점수를 알고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원하는 대학의 합격을 위해 배포된 자료와 설명를 꼼꼼히 체크했다. 정부의 '킬러문항' 배제방침이 나온 후 처음으로 치러진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 과목 만점자는 재수생 1명에 그쳐 '불수능'으로 확인돼 수능생들을 당황케 하고 있다. 입시학원들은 정시전형에서 서울대 의예과는 428∼434점을, 경영학과는 406∼411점으로 예측했다. 2023.1210 yym58@newspim.com


◆ 올해 면접 준비

1. 각 대학은 '교과성적'뿐만 아니라 학생부를 통해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기록을 통해 '교과활동 및 학생의 참여도, 성실성,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뿐만 아니라 '창의적체험활동 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학생부에 기재된 내용을 통해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을 평가한다.

2. '서류 기반 면접'이 제출 서류 내용에 대한 '진실성을 확인'하는 목적이 강하다면, '제시문 기반 면접'은 지원자의 '학업역량을 평가'하고자 하는 목적이 강하다.

3. 올해 '서류 기반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은 '가톨릭대(잠재능력우수자), 경기대(KGU학생부종합), 광운대(광운참빛인재Ⅰ-면접형), 국민대(국민프런티어), 동국대(Do Dream), 서울과기대(학교생활우수자), 서울대(지역균형), 서울여대(바롬인재면접, SW융합인재), 성신여대(학교생활우수자), 숙명여대(숙명인재 면접형), 숭실대(SSU미래인재전형), 인천대(자기추천), 전남대(고교생활우수자Ⅰ), 한국외대(학생부종합 면접형) 등'이다.

4. '제시문 기반 면접'을 시행하는 대학은 '연세대'와 같이 제시문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시문 기반 면접'과 '고려대', '서울대'와 같이 '서류 기반 면접'과 '제시문 기반 면접'을 병행하여 실시하는 면접 등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5. 올해 '제시문 기반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은 '고려대,(일반-계열적합형/학업우수형), 연세대(활동우수형), 서울대(일반) 등'이다.

6.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에서의 면접은 각 대학, 학과의 인재상, 지원동기, 학업역량, 전공에 대한 이해 및 준비,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한다. 일반적으로 5~10분 동안 2~3명의 면접관이 1명 혹은 다수의 지원자와 구술 방식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7.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의 면접은 서류평가에 대한 진실성을 확인하고 대학의 인재상이나 평가요소에 따른 학생의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한다. 10~15분 동안 2~3명의 면접관이 1명 혹은 다수의 지원자와 구술 방식의 질의응답으로 진행하는 방식의 면접이 일반적이지만 상황 혹은 제시문을 기반으로 20분 이상을 구술고사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수능채점결과토대 2024 정시지원 변화 및 합격선예측, 합격전략 설명회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종로학원주최로 수험생등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본인의 수능점수를 알고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원하는 대학의 합격을 위해 배포된 자료와 설명를 꼼꼼히 체크했다. 정부의 '킬러문항' 배제방침이 나온 후 처음으로 치러진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 과목 만점자는 재수생 1명에 그쳐 '불수능'으로 확인돼 수능생들을 당황케 하고 있다. 입시학원들은 정시전형에서 서울대 의예과는 428∼434점을, 경영학과는 406∼411점으로 예측했다. 2023.1210 yym58@newspim.com


◆ 올해 논술 준비

1. '인문계열 논술'은 수리논술 포함 여부, 영어 제시문 활용 여부, 표나 그래프 등의 통계자료 활용 여부 등에 따라 논제 유형을 구분할 수 있다, 다수의 대학이 '언어논술'을 출제하고 있고, 일부 대학은 '교과 논술 (또는 약술형 논술)'을 출제하고 있다.

(1) '언어논술' 출제대학은 '가톨릭대, 경희대(인문・체육), 광운대, 덕성여대, 동국대, 부산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인문), 아주대, 이화여대(인문Ⅰ), 중앙대(인문사회), 한국외대(인문계열), 한양대(인문), 홍익대'이다.

(2) '언어논술+도표・그래프 분석' 출제대학은 '건국대(인문사회Ⅰ), 경기대, 경북대, 단국대, 서강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연세대(서울), 연세대(미래), 인하대, 한국외대(사회계열), 한국항공대(경영)'이다.

(3) '언어논술+수리논술' 출제대학은 '건국대(인문사회Ⅱ), 경희대(사회), 숭실대(경상), 연세대(서울), 이화여대(인문Ⅱ), 중앙대(경영경제), 한국항공대(이학), 한양대(상경)'이다.

(4) '수리논술' 출제대학은 '한국공학대(경영)'이다.

(5) '영어 제시문 활용' 출제대학은 '연세대(서울), 이화여대(인문Ⅰ), 한국외대(인문계열)'이다.

(6) '교과논술(약술형논술)' 출제대학으로 '수학포함' 대학은 '가천대, 삼육대, 수원대, 한신대'이고, '수학 미포함' 대학은 '고려대(세종), 한국기술교대'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23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학교를 나서고 있다. 2022.11.19 mironj19@newspim.com


2. '자연계열 논술'의 대표유형은 '수리논술'인데, 일부 대학 또는 모집단위에서 '수리논술' 외 '언어논술 또는 과학논술'을 시행한다.

(1) '수리논술' 출제대학은 '가톨릭대(자연/의예/간호),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자연), 고려대(세종)(약학), 광운대, 단국대(죽전), 덕성여대, 동국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자연), 연세대, 연세대(미래)(창의),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공학대, 한국기술교대, 한국항공대(공학), 한양대(서울), 홍익대(서울), 홍익대(세종)'이다.

(2) '수리논술+과학선택' 출제대학은 '경희대(의학계)(물/화/생), 연세대(미래)(의예)(물/화/생)'이다.

(3) '수리논술+과학지정' 출제대학은 '아주대(의예): 수리논술+생명과학(Ⅰ,Ⅱ)'이다.

(4) '과학통합논술' 출제대학은 '서울여대(통합과학+생명과학Ⅰ)'이다.

(5) '교과형 논술' 출제대학은 '가천대, 삼육대, 수원대, 한신대'이다.

(6) '약술형 논술' 출제대학은 '고려대(세종)(약학과 제외), 한국기술교대'이다.

(7) '언어논술' 출제대학은 '가톨릭대(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의류학과/아동학과)'이다.

(8) '인문논술' 출제대학은 '숙명여대(의류학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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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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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계좌' 가입자 500만명 돌파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표 세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120만명은 미 재무부가 지급하는 1000달러의 초기 지원금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 참석해 "현재 500만명의 아동이 트럼프 계좌에 가입했으며, 이 중 120만명은 1000달러 시범 프로그램 지원 대상"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21 mj72284@newspim.com ◆ 7월 4일 공식 출범…신생아에 1000달러 지급 이번 제도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big beautiful bill)' 을 통해 도입된 세금 이연형 아동 투자 계좌다.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미국 내 사회보장번호(SSN)를 가진 18세 미만 모든 아동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1000달러 종잣돈(seed money) 은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게만 지급된다. 베선트 장관은 "1000달러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민간 기업과 지방 단위 기부가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업·자선가도 매칭 지원…자산 형성 정책 확대 실제로 미국 내 다수 기업들은 정부가 예치한 1000달러에 맞춰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여러 주의 자선단체와 기부자들도 저소득층 가정을 중심으로 추가 초기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아동 자산 형성 정책이 민관 협력 방식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판 '베이비 본드(Baby Bond)' 성격의 장기 자산 형성 정책으로 해석하고 있다. ◆ 슈퍼볼 광고 이후 가입 급증 미국 가정이 트럼프 계좌를 처음 신청할 수 있었던 시점은 올해 1월 26일 세금 신고 시즌 개시일이다. 가정은 2025년 세금 신고서와 함께 IRS 양식 4547(Form 4547) 을 제출해 계좌 개설과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슈퍼볼 중계에서 약 30초 분량의 트럼프 계좌 광고가 방영된 뒤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TrumpAccounts.gov 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책 효과와 맞물려 향후 미국 가계 자산 시장과 금융회사들의 어린이 투자상품 경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oinwon@newspim.com 2026-04-1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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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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