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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대표지수 토털리턴 ETN 2종 신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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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0 TR, 코스닥 150 TR 지수 +1배 추종
구성종목 발생 배당금 모두 재투자...TR 상품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증권은 우리나라 대표지수를 1배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 2종을 19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삼성 코스피 200 TR ETN' 및 '삼성 코스닥 150 TR ETN'은 각 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중 시장대표성, 산업대표성, 유동성 등의 기준으로 선정된 200종목과 150종목으로 구성된 기초지수를 추적오차없이 +1배 추종하고, 구성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은 모두 재투자하는 토털리턴(TR) 상품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증권은 우리나라 대표지수를 1배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 2종을 19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증권] 2023.12.19 yunyun@newspim.com

'삼성 코스피 200 TR ETN'의 경우 코스피 시장 내에 상장된 200개의 우량기업에 분산투자함으로서 우리나라 경제의 장기적인 성장으로부터 잠재적인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인플레이션이 두달 째 둔화하는 모습을 보여 긴축 종료 기대감 등 긍정적인 매크로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간접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좋은 투자 상품이 될 수 있다.

'삼성 코스피 200 TR ETN' 및 '삼성 코스닥 150 TR ETN' 상품은 운용보수(제비용)가 0%이다. 기초지수 성과를 오차없이 추적하는 ETN의 특성을 고려할 때 국내 대표지수 구성종목을 비용 없이 똑같이 투자하는 효과를 내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당정책이 변경되면서 분기말이 아닌 때에도 수시로 배당이 지급될 수 있고 배당기준일에 예상배당을 알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배당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투자시 발생하는 배당 수익을 재투자하는 TR 상품으로 설계돼 투자수익률에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표지수인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에 투자할 수 있는 ETN 상품을 출시했다"며 "저렴한 비용으로 간접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분들께 좋은 대안이 될 상품"라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ETF에는 없는 '삼성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 상품 등을 비롯해 국내외 주식, 원자재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기초로 상품을 발행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 ETN은 2023년 누적 거래대금 M/S가 40% 수준(블룸버그, 11월3일 기준)을 차지할 정도로 ETN을 투자하는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다.

단 레버리지 ETP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조건에 따라 기본 예탁금을 예치시키고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레버리지 ETP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거래증권사에 사전교육이수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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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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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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