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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씨엠생명과학,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iroro Nuvon' 스킨케어 제품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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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첫 런칭…더마코스메틱 시장 진입 본격화
'이로로 뉴본 에이디 인텐시브 크림' 출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문 기업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이 자사 브랜드 'iroro(이로로)'의 스킨케어 브랜드인 'iroro nuvon'을 런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런칭한 스킨케어 제품은 식물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한 화장품원료 전문기업 바이오에프디엔씨와의 전략적 협약을 통해 에스씨엠생명과학의 인체골수줄기세포 배양액을 비롯한 양사 기술을 융합해 science와 nature의 조화 콘셉트로 개발됐다.

첫 출시 제품은 '이로로 뉴본 에이디 인텐시브 크림'으로, 에스씨엠생명과학의 인체골수줄기세포 배양액 300,000ppm과 바이오에프디엔씨의 병풀잎수 240,000ppm 및 27가지 식물추출물이 함유돼있다. 

에스씨엠생명과학 로고. [사진=에스씨엠생명과학]

회사는 해당 제품에 대해 민감성 대상 피부자극 테스트와 건조에 기인한 일시적 가려움 완화 테스트를 마쳤으며, 이어서 피부장벽 기능성 심사를 식약처에 의뢰해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디 인텐시브 크림'을 시작으로 8월 말에는 기초 화장품 멀티세럼(3 in 1)과 리커버리 크림 바디로션 2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임상2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중등증-중증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에 사용된 세포를 배양한 인체골수줄기세포 배양액이 모든 제품에 200,000~300,000ppm 함유돼있다"면서 "기존에 사용되던 FBS(우혈청) 배지배양이 아닌 HPL(휴먼배지배양특허공법)로 배양된 줄기세포 배양액이 적용돼 고농도 단백질과 다량의 성장인자의 발현으로 피부 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앞서 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 선정된 국책과제 규격인증지원사업을 통해 이번에 런칭한 스킨케어 제품군에 대해 FDA, CPNP 인증을 추진하고, 미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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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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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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