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엔비디아 1조달러 기대주 ③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 날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조달러 데이터센터 대대적 재편
관련 제품 주문 벌써 대폭 상승
시총 1조달러 기대감 고조

이 기사는 5월 25일 오전 12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인공지능(AI)을 지렛대 삼은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NVDA)의 이익 성장은 관련 칩 사업 뿐 아니라 데이터 센터 실적에서도 확인된다.

5월24일(현지시각) 공개된 2024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세부적으로 들여다 보면, 데이터 센터 부문의 매출액이 42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14% 급증했다. 이는 월가의 예상치인 39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성적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후 가진 애널리스트 컨퍼런스 콜에서 데이터 센터 사업의 급성장을 강하게 예고했다.

전세계 1조달러 규모의 데이터 센터 인프라에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전망이고, 이미 관련 주문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는 얘기다.

엔비디아와 인텔, AMD의 시가총액 추이 [자료=블룸버그]

지금까지 일반적인 컴퓨팅에 초점을 두고 있던 데이터 센터의 기능이 챗GPT를 포함한 생성형 AI와 이른바 가속 연산을 중심으로 재편되기 시작했고, 관련 예산이 이미 급증하고 있다고 황 CEO는 전했다.

1분기 엔비디아의 데이터 센터 부문 매출액이 '서프라이즈'를 연출한 데 이어 관련 제품 수주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2분기 이후에도 이익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업체가 개별 사업 부문에 대한 매출액 전망치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데이터 센터 매출액이 75% 급증할 가능성을 점친다.

특히 대형 인터넷 업체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의 데이터 센터 관련 제품 수요가 대폭 늘어나는 추세다.

샌포드 번스타인의 스테이티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엔비디아가 AI 및 데이터 센터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갖췄다"며 "다만, 이 같은 매출 성장이 단기적인 현상에 그칠 것인지 아니면 이른바 '뉴 노멀'로 고착화될 것인지를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전했다.

AI 열풍을 앞세운 엔비디아의 실적 호조에 월가는 주가 강세론을 쏟아내고 있다. 업체의 시가총액이 1조달러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다.

미국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2023년 초 이후 이미 109%에 달하는 랠리를 연출했다. 이는 같은 기간 9% 가량 오른 S&P500 지수와 20% 상승한 나스닥 지수를 크게 앞지르는 수치다.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은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2027년까지 1조달러 선을 넘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AI 관련 칩과 데이터 센터 제품 판매 호조가 이제 시작 단계라는 판단이다. 하드웨어 뿐 아니라 서비스로의 AI(AI-as-a-service) 부문의 중장기 성장 역시 기업 가치를 크게 높일 것이라고 모틀리 풀은 강조한다.

또 다른 투자 매체 식킹알파 역시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1조달러 대열에 합류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다.

시장 조사 업체 팁 랭크스에 따르면 엔비디아를 분석하는 33개 투자은행(IB) 가운데 26개 업체가 '매수'를 추천했다. 보유 의견이 7건으로 집계됐고, 매도 추천은 없다.

애널리스트의 12개월 목표주가 최고치가 400달러로, 5월24일 종가 대비 31% 상승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목표주가 평균치는 313.59달러로 약 3% 상승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지만 1분기 실적 발표를 확인한 IB 업계가 목표치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