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엔비디아 1조달러 기대주 ① 28% 폭등, 월가 열광 이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분기 강력한 어닝 서프라이즈
2분기 매출 전망치에 반색
비즈니스 구조 AI 중심 재편

이 기사는 5월 25일 오전 12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NVDA)의 주가 폭등이 월가 뿐 아니라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화제다.

업체가 5월24일(현지시각) 공개한 2024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이 애널리스트의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서프라이즈'를 연출했을 뿐 아니라 2분기 전망 역시 이익 호조를 예고했기 때문.

시장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엔비디아가 고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입지를 확보했다는 사실이 이번 어닝 시즌을 통해 확인됐다고 입을 모은다.

업계와 주요 외신에 따르면 5월24일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엔비디아는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최대 28%에 달하는 주가 폭등을 연출했다.

엔비디아 [사진=블룸버그]

개장 후 거래에서 기록한 391.50달러는 사상 최고치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이 2000억달러 가까이 급증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AI 관련 종목들이 동반 급등, 해당 섹터의 시가총액이 3000억달러 가량 뛰었다.

이날 월가가 엔비디아에 열광한 데는 2024 회계연도 1분기 성적과 2분기 전망치가 결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업체는 1분기 71억9000만달러의 매출액과 주당 1.09달러의 순이익을 올렸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65억2000만달러 및 주당 92센트를 훌쩍 웃도는 결과다.

여기에 2분기 전망치는 월가의 공격적인 '사자'에 불을 당겼다. 엔비디아는 2분기 매출액 전망치를 110억달러로 제시, 애널리스트의 기존 예상치인 71억5000만달러보다 약 54% 높은 성적을 예고했다.

이번 어닝 시즌을 통해 엔비디아의 수익 구조가 AI를 중심으로 재편된 사실이 분명하게 드러났다고 투자은행(IB) 업계는 강조한다.

1분기 데이터 센터의 매출액이 42억8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39억달러를 크게 상회한 동시에 전년 동기에 비해 14% 급증한 반면 창사 이후 핵심 사업 부문이었던 PC용 그래픽 카드 포함 게임 부문의 매출액이 22억4000만달러로, 1년 전에 비해 38% 급감한 것.

게임 사업 부문의 매출액이 월가의 전망치인 19억8000만달러보다 높았지만 연방준비제도(Fed)의 과격한 금리 인상으로 인한 경기 한파에 직격탄을 맞았다는 해석이다.

바꿔 말하면, AI 시장의 급팽창이 엔비디아에 경기 하강 기류를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든든한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실제로 경기 침체 리스크 속에 IT 관련 소비가 전반적으로 위축되는 상황에 엔비디아의 매출액은 대폭 뛰었고, 이는 AI 소프트웨어를 가동하는 데 필요한 부품 공급 1인자를 지향하는 경영진의 전략이 적중한 결과라고 블룸버그는 판단했다.

인텔의 펫 갤싱어 최고경영자(CEO)는 엔비디아가 AI 시대에 고성장을 이루기 위한 최적의 입지를 구축했다고 평가한다.

월가도 한 목소리를 낸다. 샌포드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TV와 인터뷰를 갖고 "엔비디아가 AI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5월24일 종가 305.38달러를 기준으로 7580억달러를 기록한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