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스핌] 오종원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는 다음달 12일까지 추석 연휴 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태안해경은 이번 추석 명절 기간이 코로나19 장기유행 및 일상 방역의 생활화에 따라 여객선과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이용해 도서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지역 내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를 위해 특별대응 기간동안 유·도선 안전점검 및 선박 내 방역상태를 확인해 안전사고를 미리 막는다는 방침이다.
또 태안해경은 연휴 기간이 물이 많이 들고 빠지는 대조기로 갯벌체험 활동 및 바다낚시 활동객 대상으로 물 때 확인 및 구명조끼 착용 등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바다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여유롭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양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