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주옥함 홍우리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4일 개막한 가운데, 각국 매체들의 활동 공간인 프레스센터에 디지털 식당이 문을 열며 화제가 됐다.
24시간 운영되는 식당은 '자동화' 식당으로, 조리 및 음식 서빙 등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디지털 위안화 결제 방식을 도입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중국은 이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디지털 위안화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영상 편집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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