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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미 국채 중기물 약세 속 커브 플래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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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18일(현지시간) 미 국채 수익률 곡선이 플래트닝을 이어갔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시나리오를 반영하고 있는 채권시장에서는 중기물 금리 오름세가 이어졌다.

뉴욕 채권시장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11분 기준 국제 벤치마크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0.4bp(1bp=0.01%포인트) 상승한 1.58%를 기록했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장중 10년물은 1.60%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2년물은 1.8bp 오른 0.419%를 나타냈으며 5년물 금리는 장중 1.193%까지 올라 지난해 2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낸 후 1.155%로 상승 폭을 줄였다. 다만 30년물은 3.8bp 밀린 2.013%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주 헤지펀드들은 2년물과 5년물에 대한 숏베팅을 확대하고 10년물에 대해서는 강세 베팅을 늘렸다. 채권시장 투자자들이 수익률 곡선의 추가 플래트닝을 예상하고 있는 것이다.

미 달러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1.10.06 kwonjiun@newspim.com

레이먼드 제임스의 엘리스 파이퍼 시장 전략가는 투자자들이 금리가 높아질 것을 예상하는 반면 연준이 장기 인플레를 성공적으로 관리할 것으로 보고 포지션을 구축하면서 중기 금리가 상승했다고 판단했다.

파이퍼 전략가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는 것에 대해 시장이 신뢰를 보여주고 있어 장기금리가 통제를 벗어나지는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블랙록의 스콧 티엘 전략가는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내년 9월 28bp의 금리 인상을 가격에 반영 중인 채권시장이 틀렸다고 지적했다. 연준이 최근 공개된 점도표에 나타난 것처럼 오는 2023년 첫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 경제 지표는 혼조 됐다. 9월 산업생산은 한 달 전보다 1.3% 감소해 0.2% 증가할 것으로 본 금융시장 전문가 기대치에 못 미쳤다. 제조업 생산도 0.7% 감소했다.

주택건설업협회(NAHB)가 발표한 10월 주택시장지수는 80으로 9월 76보다 상승했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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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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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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