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선정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추석 감성 담겨
[서울=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오리온은 추석을 맞아 한정판 과자 선물세트로 '고소한 다과상'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고소한 다과상 선물세트'는 오리온에 인기 과자인 ▲땅콩강정 ▲오징어땅콩 ▲미니 영양바 에너지바 2종(오리지널·호두) ▲단백질바 ▲오!그래놀라바 카카오&유산균볼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오리온] 고소한 다과상 선물세트 |
오리온은 제품에 가족과 친지 등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등의 문구가 담긴 '메시지 덮개'를 넣었다.
오리온 관계자는 "고소한 다과상 선물세트는 제품 선정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추석의 감성이 담긴 한정판 제품"이라며 "추석을 맞아 가족과 친지 등에게 정(情)이 담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aa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