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은행이 15일 2월 통화 및 유동성 발표했다.
- 광의통화 M2는 4114조원으로 전월 수준 유지했다.
- 가계 자금은 10조5000억원 줄었으나 수익증권 급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박가연 인턴기자 = 지난 2월 시중 통화량이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가계 자금은 10조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26년 2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2월 광의통화(M2)는 4114조원으로 전월 대비 6000억원(0.0%) 증가해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4.9% 증가해 전월(4.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상품별로는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이 지방정부의 재정집행 대기자금이 유입되면서 4조 5000억원 늘었다. 반면 시장형상품은 발행여건 악화 및 조달수요 감소로 양도성예금증서(CD) 발행량이 줄어들며 전월 2조 5000억원 증가에서 3조7000억원 감소로 전환했다.
특히 수익증권의 높은 성장세로 전년 동월 대비 47.3% 급증하며 구 M2 증가율에 4.4%%포인트(p) 기여했다. 이에 힘입어 구 M2는 전월 대비 0.8% 늘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9.1%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경제주체별로는 가계 및 비영리단체가 10조 5000억원 줄어들며 전월 대비 감소 전환했다. 반면 기타금융기관은 9조 4000억원, 비금융기업은 5조원 각각 늘어났다. 지방정부 등이 포함된 기타부문도 1조 3000억원 증가했다.
협의통화(M1)는 1357조 8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0.1%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7.6%를 기록했다.
금융기관 유동성(Lf)은 전월 대비 0.8% 증가한 6152조 4000억원을 기록했으며, 광의유동성(L·말잔)은 7840조 8000억원으로 전월 말 대비 0.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