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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발표 앞두고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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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뉴욕증시가 22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를 바라보는 두려움 없는 소녀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5.35포인트(0.07%) 오른 3만4823.35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8.82포인트(0.20%) 오른 4367.51, 나스닥지수는 52.64포인트(0.36%) 오른 1만4684.60으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들은  부진한 경제 지표와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다시 성장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 경기민감주는 다소 주춤했으며, S&P 500과 우량 다우 지수의 상승세가 약세를 유지한 반면 소형주는 대형주보다 약했다.

특히 나스닥 시장의 상승률이 좋았다.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음주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들의 주가 상승세가 탄탄했다.

데이비드 카터 레녹스 웰스 어드바이저 최고 투자 책임자는 "시장은 경제 성장이 거의 정점에 이르렀기 때문에 기술주나 성장하는 주식을 사야 한다는 견해와 경제 성장이 계속될 것이며 순환주나 가치주는 계속 뒤짚히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날 발표된 주간 실업 청구건수는 증가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실업수당을 처음 신청하는 미국 근로자의 수가 지난주 41만9000명으로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다음 주 이틀간의 통화정책 회의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거의 제로 수준에서 인상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언제 시작할 것인지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노동시장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카터는 "오늘날 실업자 데이터는 시장이나 경제 전망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며 "연준이 저금리를 얼마나 오래 참을 것이냐가 관건이며, 연준은 물가 안정 의무보다 완전 고용 의무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보이므로 연준회의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2분기 실적은 여전히 월가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S&P 500에 포함된 104개 기업이 실적 발표를 했으며, 그 중 88%가 컨센서스 추정치를 상회했다.

애널리스트들은 현재 4~6월까지 S&P 총 이익 증가율이 76.5%였다. 이에 분기 초 예상했던 54%에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종목별로 보면 제약회사 바이오젠은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인상한 후 상승했으며 도미노피자는 실적 발표 이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은 예상보다 큰 분기 손실을 기록하여 주가를 하락시켰고 아메리칸 에어라인도 실적 발표 후 하락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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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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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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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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