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중심도시 강조..."과학수도 걸맞는 '첨단산업 도시' 재설계"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충남통합특별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이 '과학기술 도시 대전'을 AI 중심 도시로 대전환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종태 의원은 11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이 주도하는 글로벌 경제도시 대전'을 비전으로 한 6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장 의원이 발표한 공약은 ▲공간대전환▲경제대전환▲인재 육성▲복지 비전▲교통 대전환▲청년 지원 등 6개 분야로 청년이 모이고 기업이 성장하며 대한민국 중심 도시 대전을 실행의 도시 구조로 바꾸는 대전환을 이룰 것을 강조했다.
특히 AI 창업타워와 공학 중심 혁신도시 조성, 1조 원 규모 AI 혁신 펀드, AI 혁신위원회 신설, 국립대 AI 계약학과 확대, AI 시민비서 시스템 도입 등 과학수도에 걸맞는 인공지능·첨단산업 중심도시로 재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 의원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중심도시인 대전이 현재 청년들이 떠나고 기술이 뿌리내리지 못해 성장 동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AI 중심 도시 대전환 목표를 통해 이제는 말이 아닌 실행으로 도시의 구조를 바꾸는 대전환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 의원은 본인이 경험한 행정·정치 역량을 내새우며 결과에 책임지는 '리스크'를 짊어지는 책임자가 필요할 시기임을 강조했다.
장 의원은 "행정은 책임 없는 조언이 아닌 시민과 함께 리스크를 짊어지는 실천이어야 한다"며 "9급 공무원을 시작으로 행정의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한 '실천의 무게'를 토대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자로 거듭나 시민과 함께 글로벌 경제도시 조성의 답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지지를 요청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