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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도 與 대선후보 등록…대선 '열린캠프'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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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의원, 30일 이 지사 대리인 자격으로 예비후보 등록
'열린캠프'도 출범…조정식 총괄·박홍근 비서실장·김영진 상황실장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30일 경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지사는 내달 1일 SNS를 통해 영상으로 출마선언을 한 뒤 서울 국립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비서실장인 박홍근 의원은 이날 오후 이 지사의 대리인 자격으로 후보등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지난 22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자 15만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하는 '공명포럼'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이지사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1.06.22 kilroy023@newspim.com

박홍근 의원은 비대면 출마선언과 관련 "코로나19란 비상한 상황에서 최대한 비대면 온택트로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출발하겠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대선 캠프는 '열린캠프'로 명명했다. 수석대변인을 맡은 박찬대 의원은 "개방과 포용, 수평적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플랫폼 캠프란 의미"라고 했다.

5선 중진 조정식 의원이 캠프를 총괄한다. 비서실은 박 의원이 총괄하고, 천준호 의원과 정진상 전 경기도청 정책실장이 부실장에 임명됐다. 김남국 의원은 수행실장을 맡았다. 상황실장은 김영진 의원이다.

대변인단에는 박찬대 수석대변인을 비롯해 박성준·홍정민 의원이 선임됐다.

주철현 의원은 법률지원, 민형배 의원은 전략을 담당하며, 윤후덕 의원과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이 정책을 맡는다.

이외 박상혁(홍보), 정필모(미디어방송담당), 윤영덕·유정주·차승재(국민소통), 문정복(여성), 전용기(청년), 최혜영(장애), 이수진·김현정(노동), 이동주(민생), 이해식(자치분권), 김윤덕(조직), 안민석·김병욱(직능), 이학영(조직) 의원이 합류한다.

이 지사는 출마선언 직후 현충원 참배로 첫 일정을 시작한다. 박 의원을 비롯해 캠프를 총괄하는 조정식 의원, 김남국 의원, 수석대변인 박찬대 의원이 동행한다. 이후 민주당 중앙당이 개최하는 공명선거실천서약식에 참석한 뒤 다른 예비후보들과 함께 성평등 교육을 받는다.

첫 민심 행선지는 고향인 경북 안동이다. 보수 텃밭인 TK를 찾아 진보·보수를 아우를 대선주자란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사는 안동 유교문화회관을 찾아 TK 민심을 청취한 뒤 시인 이육사 생가를 찾는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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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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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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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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