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관광재단과 한국광해광업공단이 1일 MOU를 체결했다.
- 양 기관은 ESG 공동사업과 관광·MICE 협력을 약속했다.
- 석탄산업전환지역을 관광자원화해 지역경제를 살리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관광재단과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1일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지역상생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관광·MICE 분야와 광해복원·지역진흥 분야 전문성을 연계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상생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공동사업 추진▲ESG·관광 분야 정책 및 정보 교류▲ESG 기반 관광콘텐츠 및 지속가능 관광 프로그램 공동 발굴·운영▲MICE 행사 및 학술대회 공동 유치 및 개최▲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산업유산과 생태복원 ·광해복원 자원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과거 산업 중심의 공간을 관광과 지역 상생의 차원에서 새롭게 활용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관광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재단의 관광·MICE 유치 및 마케팅 역량과 공단의 광산지역 및 광해복원 분야 전문성을 결합하여 석탄산업전환지역을 중심으로 국내외 학술대회와 기업 행사 등의 MICE 유치·개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광해광업공단 황영식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산지역이 보유한 산업유산과 광해복원 자원이 관광과 연계돼 새로운 지역가치를 창출하길 기대한다"며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ESG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은 강원의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역사적 자산과 함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한국광해광업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유산과 복원자원을 관광콘텐츠로 연결하고 MICE를 포함한 다양한 관광 수요를 창출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세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관광 활성화 및 ESG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