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화산업 육성 지원 사업'을 시행, 신청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경기도, 경기테크노파크,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한다.
이번 사업은 2012년 '경기미니테크노파크 운영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 방송․영상․콘텐츠․ICT융합 관련 기업, 공예문화산업 관련 기업 및 초기창업기업의 집중 육성을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총 24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지원 분야의 시제품 제작비, 시험 분석비,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 마케팅비, 기타 기술 개발 비용 등 사업화 자금 최대 2000만 원을 지원 받는다.
기업 맞춤형 교육, 사업제안서 코칭 등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5월 20일까지며,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tp.or.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지원할 예정"이라며"지역 내 역량 있는 중소기업,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l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