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폭스바겐과 손잡은 포드, 전기차 전망 '맑음'…바클레이즈 투자 의견 UP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3월 19일 오후 8시4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포드자동차와 폭스바겐, 제너럴모터스(GM) 등 전통적인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TSLA)를 맹추격하기 시작하면서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테슬라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은 전통 완성차업체들의 전기차 사업을 재평가하는 모습이다. 테슬라가 연초 이후 10% 가까이 하락한 것과 대조적으로 포드와 제너럴모터스의 주가는 40% 이상 랠리했다.

포드자동차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19일(현지시각) 마켓워치에 따르면 영국계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는 포드자동차(NYSE: F)에 대한 투자의견을 '동일 비중'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목표 주가를 9달러에서 16달러로 78% 높였다.

18일 정규장에서 1.58% 하락한 12.49달러에 거래를 마친 포드 주가는 19일 개장 전 2.48% 상승세다.

바클레이즈의 브라이언 존슨 애널리스트는 유럽 시장을 깊게 파고든 포드가 독일의 폭스바겐과 제휴로 마진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존슨 애널리스트는 "2025~2030년 포드의 배터리식 전기자동차(BEV)가 시장이 전망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면서 "최근 컨퍼런스 콜과 경영진과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보면 포드는 투자자의 날에서 두개의 전용 BEV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전략을 강조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포드는 독일 쾰른 공장에 10억달러를 투자해 전기차 생산 시설을 갖추고 오는 2030년까지 유럽 시장에서 팔리는 승용차를 전기차로 대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폭스바겐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폭스바겐의 배터리와 바퀴 등을 활용해 전기차를 수월하게 생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내 포드를 분석한 월가의 IB 애널리스트는 12명이다. 이 가운데 6명이 '매수', 5명이 '보유', 1명이 '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포드의 목표 주가 평균은 12.73달러다. 

자동차 시장 조사회사 모터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지난 2월 미국에서 포드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머스탱 마하-E는 12% 점유율(출하 수 기준)을 차지했다.

반면 같은 달 테슬라의 점유율은 69%가량으로 지난해 전체 약 79%에서 10%포인트 줄었다. 이를 두고 포드가 테슬라의 미국 점유율을 빼앗았다는 설명이 나온다. 앞서 투자은행 모간스탠리도 동일한 분석을 했다.

지난 3일 모간스탠리는 "지난 2월 미국 전기차 판매가 34% 증가한 가운데 테슬라의 점유율은 전년 동기 81%에서 69%로 감소했다"며 "포드의 머스탱 마하-E가 점유율 감소분의 약 100%를 차지했다"고 했다.

포드는 지난 2월 미국 내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량이 9267대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56% 증가해 역대 2월 판매량 중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F-150 트럭이 지난달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증가세를 끌어올렸다. 머스탱 마하-E의 판매량은 3739대로 집계됐다.

 

jihyeon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