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한시적으로 지역내 공영주차장을 직접 운영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공영주차장 직접 운영은 민간위탁으로 관리 중인 공영주차장이 올해 2회 위탁자 선정의 유찰에 따른 것으로 공영주차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는 6월까지 한시 운영한다.

해당 주차장은 1구역(중앙로)와 2구역(척주로, 인하상가), 3구역(진주로), 7구역(남양8통), 8구역(대학로 노외), 9구역(양분식 앞), 7구역(삼고정문), 12구역(중앙시장 임시) 등 6개 구역 14개소(노상239면, 노외158면)이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공영주차장 유료 이용자의 편의 증진 및 주차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스마트 주차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삼척시는 전문용역 시행을 통한 적정한 위탁료 산출 근거를 통해 구역별 입찰을 실시해 민간위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공영주차장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상 및 노외주차장의 무인정산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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