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시, 급격한 기상변화 대비 태세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시는 강풍, 대설, 한파 등 복합적인 기상 상황이 예상됨에 따라 5개 자치구 재난 협업부서가 참여한 합동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책을 점검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28~29일 최대 순간풍속 70㎞/h 이상의 태풍급 강풍특보와, 28일부터 대설과 한파 등을 동반한 급격한 기상변화가 예상되고, 광주 전역은 29일 최저 영하 4℃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복합적인 기상상황과 시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사전 제설제 살포 등 선제 대응, 안전사고 예방 위한 취약지 점검 및 예찰 강화 등에 주력키로 했다.

광주광역시 청사 [사진=지영봉 기자] 2020.06.16 ej7648@newspim.com

먼저 재난상황실에서는 24시간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기상상황을 파악하고, 시민들이 적기에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전문자와 재난방송을 통해 행동요령 등을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28일 낮 12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 모든 부서와 자치구에 상황을 전파하고, 28일 오후 5시부터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도로과, 종합건설본부, 자치구 등 제설전담부서는 염화칼슘, 살포기, 제설함 등 제설장비를 사전점검하고, 시와 자치구, 2순환도로 작업반에 비상대기토록 하는 등 사전 대비에 나섰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부서에는 코로나19 선별검사소의 천막 등 코로나19 시설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 강풍이 지나간 후에도 코로나19 대응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파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에게 안부전화를 하는 등 한랭질환자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관계기관과 단체에 당부했다.

바람에 날아갈 수 있는 물건들은 실내로 이동토록 하고, 간판 등 옥외설치물은 바람에 쓰러져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고정 상태를 반드시 확인토록 해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깨질 우려가 있는 유리창은 주의해야 하며, 농가에서는 비닐하우스 등 바람에 취약한 부분을 보강하고 공사장은 크레인 운행 등 작업을 중지해야 한다.

광주시는 28일 시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외출 자제, 빙판길 조심, 간판 등 부착물 고정, 비닐하우스, 공사장 등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안내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광주시는 최근 상대적으로 날씨가 따뜻한 날이 이어져 시민들의 대처가 소홀해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긴장감을 갖고 기상상황에 대응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