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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놀루션, 주당 700원 현금배당 결정...코스닥 이전 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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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결산배당 결정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제놀루션이 상장 후 주주에게 이익을 환원하기 위해 첫 배당에 나선다.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제놀루션은 보통주 1주당 700원을 현금으로 균등 배당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결산 배당으로, 총 33억 원 규모다. 시가배당률은 2.62%이며 배당기준일은 2020년 12월 31일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로고=제놀루션]

제놀루션 관계자는 "지난해 코스닥 이전 상장 후 주주 여러분들의 관심과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역대 최대 실적을 이룩할 수 있었다"며 "회사가 크게 성장한 만큼 수익을 주주들에게 환원해야 한다는 내부 결정에 따라 현금 배당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배당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기술력 기반의 사업영역 확대 및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통한 수익 창출 실현을 통해 주주 친화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놀루션은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전 지역으로 핵산추출장비와 핵산추출시약의 공급을 통해 지난해 두드러지는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는 RNA 간섭협상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과 세계 최초로 RNAi 기반의 동물용 의약품 개발을 통해 성장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방침이다.

더불어 회사는 지난달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GS) 방식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분석 플랫폼을 새롭게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놀루션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507억 원, 영업이익 31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32.0%, 3만 7656.5% 성장한 수치로 설립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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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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