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박스권에 갇힌 美 장단기 국채 보합권 혼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주말을 앞두고 미국 장단기 국채 수익률이 좁은 박스권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나타냈다.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이전에 부양책 통과가 어렵다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양책 규모를 1조6000억달러에서 1조8000억달러로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시장의 눈길을 끌었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2조2000억달러에 못 미치는 금액이지만 협상 타결 가능성이 일정 부분 높아졌다는 해석에 힘이 실렸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9일(현지시각) 미국 벤치마크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1bp(1bp=0.01%포인트) 가량 하락하며 0.771%를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부양책 규모를 확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 때 상승 흐름을 탔던 10년물 수익률은 장 후반 약보합으로 돌아섰다.

30년물 수익률이 2bp 하락하며 1.569%에 거래됐고, 2년물 수익률은 1bp 오른 0.165%를 나타냈다. 3개월물과 6개월물 수익률도 각각 1.7bp와 1.2bp 올랐다.

이날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 부양책 규모를 1조8000억달러로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에게 1조8000억달러 규모의 부양안 패키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에 앞서 미치 매코넬 상원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의회의 부양책 합의가 대선 이전에 이뤄지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시장 전문가들은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민주당이 대규모 부양책을 추진하는 시나리오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BMO 캐피탈 마켓의 존 힐 애널리스트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선에서 이길 경우 국채 수익률이 상승세로 가닥을 잡을 것"이라며 "10년물 수익률을 기술적인 요인으로 인해 등락이 제한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을 앞세워 강하게 상승했다. 나스닥 지수가 1.4% 급등했고, 다우존스 지수와 S&P500 지수 역시 0.6%와 0.9% 올랐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