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정부의 제3차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역에 포함됨에 따라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재해복구 사업 신속 추진 TF'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호우 피해의 항구적 복구를 위해서 도로, 하천, 산사태, 소규모. 농업시설, 주택 등 분야별 7개반 48명으로 구성된 TF를 구성하여 재해위험시설, 교통안전시설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수해피해는올해 말 사업을 완료하고 중·대규모 사업은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우선으로 삼아 주택 및 농경지 침수 피해를 입은 사유시설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조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공공시설은 실시설계 용역을 신속히 발주하고 수해복구 예산의 예비비를 확보하는 등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진안군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집중호우가 발생했고,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의 피해 조사 결과 공공시설 119억, 사유시설 4억5000 등 피해액이 총 123억원에 달해 지난 2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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