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문화일반

코로나 시대, 축제도 온라인으로…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24일 개막

  • 기사입력 : 2020년08월21일 09:12
  • 최종수정 : 2020년08월21일 09:12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제13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이 오는 24일부터 온라인에서 개막한다. 행사는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다.

주최 측은 코로나 사태로 대부분 축제가 축소되는 위기 상황에서 문화예술 교류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을 통해 페스티벌로 진행하기로 했다.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가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대자동차그룹, 제주MBC가 후원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사진=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0.08.21 89hklee@newspim.com

공식행사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공식참가작은 22일부터 29일까지 제주도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올해는 아트마켓 부스전시 및 쇼케이스, 공식참가작, 문화예술시상식 4개의 세부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모두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유통 활성화를 위한 부스전시는 27일까지 열린다. 150여개의 예술단체와 130여개 문예회관이 참가하며 비대면 환경에서 실제 소통과 네트워킹이 이뤄질 수 있도록 1:1 상담을 위한 이메일 발송 섹션이 운영된다. 쇼케이스는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5개 장르로 구성된 20개 단체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상영된다.

문예회관 관계자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작품은 한문연이 주관하는 내년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사전 선정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22~29일 진행되는 공식참가작은 33개의 작품을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인다. 안두현이 지휘하는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갈라 콘서트 등 3개의 중·대규모 작품이 제주아트센터 등 제주도 내 주요 공연장에서 일부 대면으로 진행된다. 공식참가작 소규모 공모에 선정된 30개 단체의 공연은 표선 해비치 해변 야외 무대와 서울 연희예술극장, 대구 신천 대봉교 및 도청교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공연 현장에서는 열감지기 설치 및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관람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이 철저히 시행된다.

27일에는 서울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문화예술시상식이 열린다. 전국문예회관 종사자 및 국내 예술단체, 공연기획사, 문화예술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문예회관상, 문화예술단체상 등 총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89hklee@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