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에서 6일 40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동안구 비산3동에 거주하는 40세 남성으로, 지난 2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부활교회에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지난 부활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5일 동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해 다음 날인 6일 양성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지난 달 28일 신월동 부활교회에 방문했으며, 이후 30일 증상이 발현됐다.
A씨의 동거 가족은 2명으로 검사 및 자가격리 중이며, 주거지와 이동 동선에 대해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A씨가 현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 조치돼 치료 중이며,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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